Hear Me...
The Contender Opening Title (2005) - The Contender Medley
KEN☆
2010. 7. 5. 14:02

The Contender
By Nicolas
Composed by Hans Zimmer & Steve Jablonsky
Arranged by Hans Zimmer, Steve Jablonsky & Nicolas
Performed and Produced by Nicol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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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부분의 피아노 부분이 참 좋네요.. 잘 듣고 갑니다... ^^
처음엔 피아노로 잔잔하게 타다, 장엄해지죠? ^^
1분 40초를 넘어가면서부터 웅장함이 나타나는군요. ㅎㅎ
질리지도 않는 거대함이네요. ㅎㅎ
워메 한스 짐머 ㅎㄷㄷ
워메...
풍성한 곡이네요~! 멋진 장관을 볼 때 나오는 BGM같습니닷~! ^^
도전에 대한 표현을 잘 나타낸 것 같죠? ^^
분위기 조정후 시선집중을 향하는 음악같습니다.
언제나 느끼는건데.... 감상의 포인트를 맞추게해주는 설명 참 감사해요
고맙습니닷!!!
디테일한 감상평도요...
여러분들의 말씀처럼 약간 편집해 BGM으로 사용해도 될 듯 하네요.,ㅎ
개인적으로도 한스 짐머의 작품들을 좋아하는지라...
편한 밤 되시구요~
그런가요? ㅎ
역시 한스 짐머 좋아하시는 군요?
잘 주무셨는지요?
이거 컬러링으로 할까요 좋네요^^
컬러링은 아마 없을 거예요. ^^
먼가 새로운 시작을 뜻하는듯하고 힘이 쏟는데욥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힘을 쏟아요? ㅎㅎㅎ
솟는 게 아니고요? ㅎㅎㅎㅎㅎㅎ
굉장히 독특하고 좋네요. 웅장하면서도 무게감이 느껴집니다. 오늘에서야 느낀 것인데 ken님은 시대와 장르를 가리지 않고 음악을 들려주시며 그와 관련된 짧은 기록까지 소개해주시니 더욱더 님의 블로그가 특별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짧지만 강렬하게 남는다고 해야할까요???
마치 오늘 소개해 주신 이 음악 같이 말입니다. ^^
과분한 말씀이십니다. ^^
좋은 곡을 저 혼자만 알고 있기엔 너무 아까워서 여러분들께 들려 드리고자 함이지요.
'웅장하고 거대하다'라는 말씀이 정말로 딱 어울리는 음악 같습니다.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닷.
장마가 주춤거리면서 후텁지근하네요.
불쾌지수에 당하지 마시고, 남은 오후 즐겁게 마무리하세요~
초반의 잔잔한 피아노 연주 부분은 벨소리로 두어도 좋을 듯 합니다.
이런 곡이라면 진동이 아닌 벨소리로 뒀다고 눈쌀 찌푸릴 일은 적겠네요^^
뒤에 가서는 웅장해지는데.. 왠지 한판 붙어야 할 분위기가...;;;; ㅎㅎㅎ
벨소리가 나와 있다면 저도 갖고 싶을 정도입니다.
붙어야 할 분위기가 맞죠..복싱이니깐요. ㅎㅎㅎㅎ
오랜만에 찾아뵙네요...^^
무더운 날씨에 지치기 쉬운 계절입니다..
드라마에 실베스터 스탤론도 나오나 보죠?
저는 순간 처음에 록키인줄 알았어요..
노래가 중반부터는 웅장하고 근엄해지는데요...
잘 듣고 갑니다..
오시리스님 무쟈게 오랜만이네요...
장마가 주춤거리니, 불쾌지수만 올라가네요..
고맙습니닷!
비록 보지는 못했지만, 리얼리티 복싱 프로그램이라니 가슴에 짠하게 울릴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곡도 그런 내용에 걸맞게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휴머니티를 강조한 프로그램이니, 무쟈게 감동스러울 것 같아요.
역시 음악의 거장들답게...곡도 감동적이죠? ^^
역시 거장들이 만든 음악은 달라도 다르네요~
앞에 피아노 소리는 악보 다운로드해서 연주하고 싶을만큼 좋은걸요~
한스 짐머? 스티브 자볼른스키? 외워놔야겠어요 ㅋㅋㅋ
저, 저번에 노래방 갔을 때 켄님 블로그에서 나온 노래들이 얼마나 도움이 되었나 몰라요~ 히힛
고맙습니다. ^__________^
우리 이쁜 실내화님은 피아노 잘 치시니깐...
악보 없어도 따라 칠 수 있을 거예요...
멋지게 쳐주3
외운다는 거 잊어버리지 마요~~~
노래방 또 갔었나요? 음... 제 포스팅 곡들을 많이 불렀나 보군요? ㅎㅎㅎ
별 말씀을 저도 고맙습니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