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e... 다크 나이트 (Movie : The Dark Knight, 2008) - 왜 그리 심각해? Why So Serious? KEN☆ 2010. 11. 10. 13:02 The Dark Knight, 2008 - Why So Serious? By Hans Zimmer With James Newton Howard 이게 며칠만에 다시 다크 나이트지? 잊어버릴만 하면 다시 상기시켜야겠군.. 움하하하 조커의 명대사 - Why So Serious? 뭘 그리 심각하나... 쯧쯧 조커의 배경음악답게 음산하면서 아주 기분 드럽다... 젠장? 어둠의 기운이... 역시 조커는 무서워... 고와이~~~ 공유하기 글 요소 구독하기 KEN'S Ultimatum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Movi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일랜드 (Movie : The Island, 2005) - 제6구역 Sector 6 (18) 2010.11.11 다크 나이트 (Movie : The Dark Knight, 2008) - 왜 그리 심각해? Why So Serious? (16) 2010.11.10 아이언 맨 (Movie : Iron Man, 2008) O.S.T. - 마크 1 Mark ⅰ (21) 2010.11.08 아이언 맨 (Movie : Iron Man, 2008) - Arc Reactor (13) 2010.11.01 태그 Hans Zimmer, James Newton Howard, why so serious?, 게리 올드만 Gary Oldman Lt. 제임스 고든 역, 다크 나이트 (The Dark Knight) 2008, 다크 나이트 O.S.T., 마이클 케인 Michael Caine 알프레드 역, 매기 질렌할 Maggie Gyllenhaal 레이첼 도우스 역, 모건 프리먼 Morgan Freeman 루시어스 폭스 역, 아론 에크하트 Aaron Eckhart 하비 던트 / 투 페이스 역, 왜 그리 심각한거야?, 크리스찬 베일 Christian Bale 브루스 웨인 / 배트맨 역,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 히스 레저 Heath Ledger 조커 역 'Movie...' Related Articles 다크 나이트 (Movie : The Dark Knight, 2008) - 혼돈의 집행자 Agent Of Chaos 아일랜드 (Movie : The Island, 2005) - 제6구역 Sector 6 아이언 맨 (Movie : Iron Man, 2008) O.S.T. - 마크 1 Mark ⅰ 아이언 맨 (Movie : Iron Man, 2008) - Arc Reactor ogongbond 2010.11.10 14:42 사실 전 '다크나이트'를 그리 재미있게 보지 않았습니다. '배트맨 비긴스'는 아주 재밌게 봤는데 '다크나이트'는 제 입맛에 살짝 안 맞았거든요. 그.래.도... 'The Dark Knight Rises'가 2012년 개봉하면 또 가서 봐야겠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chanyi 2010.11.10 15:28 신고 오랜만이네요. 감기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제옥수수재단 2010.11.10 15:36 신고 히스레져 그가 ㅈ구어서 너무 아쉬워요. ㅠㅠ 그의 멋진 연기를 보고 싶은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팬텀블루 2010.11.10 15:49 신고 또 이 영화의 지난 추억이 생각나는군요~ 영화관에서 팝콘을 씹으며 ㅋㅋㅋ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클이 2010.11.10 18:27 신고 잘 지내시죠? 컬러풀한 태그는 어떻게 하신건가요? ^^ 다크나이트 재미있게 봤던 영화중에 하나인데! 액션영화 보고 싶어지네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브 2010.11.10 18:55 주변에 다크나이트 매니아들이많았는데 다들 히스레저의 죽음을 안타까워했죠 ㅠㅠ 요즘같은 날씨에 잘어울리는 영화 ! 시간내서 다시 봐야겠습니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바라기 2010.11.10 19:05 와!!처음 전주곡이 무시무시하네요. 기차소리 같기도 종소리도 은은하게 울리고 좌우간 예술성이 돋보이네요. 감상 잘 하고 갑니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단테♪ 2010.11.10 22:26 신고 그 유명한 명대사~ 말씀처럼 과연 그분의 배경음답게 불안하고 기괴음침한 선율이 인상적이네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쿤다다다 2010.11.10 22:36 신고 많이 음산한데요...헉...중간에 끝난 줄 알았더니 또음산, 또음산..의 이어짐이군요. 하하하..암튼 잘 듣고 가용.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철벽 2010.11.11 00:45 신고 음악 잘듣고 갑니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햇살가득한날 2010.11.11 09:28 신고 다크나이트를 생각하면 히스레져가 생각나서 마음이 아프네요~ 좋은 배우였는데 말이죠.... 흠.. 아무튼 음악 잘 듣고 갑니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꿈꾸던 시절을 찾아서 2010.11.11 12:01 신고 처음에 싸이렌 소리인가요? 아직도 귀에선 싸이렌소리가 울리는 듯 합니다.^^ 중간에 초시계 소리도 그렇고 역시 조커를 떠 올릴만한 음악이네요.ㅎㅎ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풀칠아비 2010.11.11 12:16 KEN님 덕분에 다크나이트 DVD 샀지요. 오늘 밤에 한번더 봐야겠습니다. ^^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DJ쭌 2010.11.11 15:58 신고 저 아직 이영화 못봤는데 괜찮은가요? 추천해 주신다면 감상해 보고 싶네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들짝 2010.11.12 11:03 신고 왜 그리 심각하냐구요? 음악을 들으니까 그냥 심각해지는데요... ㅎㅎㅎ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맨토 2010.11.24 16:38 신고 한스짐머의 영화 음악중 다크나이트는 정말 탑3에 들어갈 정도로 최고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도 제 아이폰에는 그 음악이 담겨있고 즐겨듣는 편입니다. 안그래도 다크나이트 OST를 들을때마다 포스팅 해봐야지 했는데 이곳에서 먼저 접하게 되네요 ㅎㅎ 아마도 다크나이트 OST의 연주 공연이 있다면 어떻게든 달려갈거 같습니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ecret 댓글달기 이전 1 ···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 308 다음
사실 전 '다크나이트'를 그리 재미있게 보지 않았습니다.
'배트맨 비긴스'는 아주 재밌게 봤는데 '다크나이트'는 제 입맛에 살짝 안 맞았거든요.
그.래.도...
'The Dark Knight Rises'가 2012년 개봉하면 또 가서 봐야겠죠?
오랜만이네요. 감기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히스레져 그가 ㅈ구어서 너무 아쉬워요. ㅠㅠ
그의 멋진 연기를 보고 싶은데.
또 이 영화의 지난 추억이 생각나는군요~
영화관에서 팝콘을 씹으며 ㅋㅋㅋ
잘 지내시죠? 컬러풀한 태그는 어떻게 하신건가요? ^^
다크나이트 재미있게 봤던 영화중에 하나인데!
액션영화 보고 싶어지네요~
주변에 다크나이트 매니아들이많았는데
다들 히스레저의 죽음을 안타까워했죠 ㅠㅠ
요즘같은 날씨에 잘어울리는 영화 !
시간내서 다시 봐야겠습니다^^
와!!처음 전주곡이 무시무시하네요. 기차소리 같기도 종소리도 은은하게 울리고
좌우간 예술성이 돋보이네요. 감상 잘 하고 갑니다.^*^
그 유명한 명대사~
말씀처럼 과연 그분의 배경음답게 불안하고 기괴음침한 선율이 인상적이네요!
많이 음산한데요...헉...중간에 끝난 줄 알았더니 또음산, 또음산..의 이어짐이군요. 하하하..암튼 잘 듣고 가용.
음악 잘듣고 갑니다.^^
다크나이트를 생각하면 히스레져가 생각나서 마음이 아프네요~ 좋은 배우였는데 말이죠.... 흠.. 아무튼 음악 잘 듣고 갑니다^^
처음에 싸이렌 소리인가요? 아직도 귀에선 싸이렌소리가 울리는 듯 합니다.^^
중간에 초시계 소리도 그렇고 역시 조커를 떠 올릴만한 음악이네요.ㅎㅎ
KEN님 덕분에 다크나이트 DVD 샀지요.
오늘 밤에 한번더 봐야겠습니다. ^^
저 아직 이영화 못봤는데 괜찮은가요? 추천해 주신다면 감상해 보고 싶네요^^
왜 그리 심각하냐구요?
음악을 들으니까 그냥 심각해지는데요... ㅎㅎㅎ
한스짐머의 영화 음악중 다크나이트는 정말 탑3에 들어갈 정도로 최고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도 제 아이폰에는 그 음악이 담겨있고 즐겨듣는 편입니다.
안그래도 다크나이트 OST를 들을때마다 포스팅 해봐야지 했는데 이곳에서 먼저 접하게 되네요 ㅎㅎ
아마도 다크나이트 OST의 연주 공연이 있다면 어떻게든 달려갈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