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gels & Demons, 2009 - 503
By Hans Zimmer
영화 다 빈치 코드를 봤다면, 엔딩 크레딧에 나오는 Chevaliers De Sangreal과 비슷하다고 느낄 거임.
당연한 거임. 둘 다 한스 짐머가 다 만들었심...
Chevaliers De Sangreal을 들으면서 쉽게 영화관에서 나오질 못 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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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기분 탓일 수도 있지만 조금 우울한 멜로디네요.
음악이 갑자기 종료되는 것을 보니 1분58초가 끝이 아닌가 봅니다.
아, 주말에 이 영화나 구해서 볼 것을 ... 하는 후회가 갑자기 밀려오네요.
역시 한스 짐머의 작품이군요.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좋은 음악을 들려 주셔서 감사해요.
오늘 고노무현 대통령님에 대한 글을 읽다가
들으니 너무 와 닿네요~~
오후시간 좋은 시간 되세요~^^
비오는날에 차분하게 만들어주는 기분이네요~
다..빈치코드 영화관에서 보긴했는데 ㅠㅠ 넘 오래되서
또 기억을 못하네요 ㅠㅠ이놈의 머리가.!
흑흑.오늘 나갈려고 햇는데 제법 빗발이 한빗발해서 포기했답니다.
이번주도 좋은 한주 되셔요~
극장에서도 봤고 DVD로도 갖고 있는데 음악은 기억이...
근데 좀 짧은 것 같은데요?
아~ 완전 좋네요.
영화보고 나서 오에스티 들으면 진짜 영화관에서 못 나오겠어요!
저 켄님 블로그에서 꽂힌 노래들은 다 엠피로 다운받았는데 이것도 찾아봐야겠어요! ㅋㅋ
음악을 들으니 영화로도 꼭 보고 싶네요 ^^
전 책으로밖에 못봤어요
천사와 악마 영화를 아직 못 봤는데 오늘 내일 봐야겠네요.
요 음악 언제 나오는지 한번 느껴봐야겠어요.
근데 저는 희한하게 영화보고 나면 ost는 잘 기억이 안난다는..ㅎㅎ
그렇네요. 조금 울적해 지는 음악이네요.
그래도 잘 듣고 갑니다.
조금은 슬픈 멜로디군요.
비오는 날 들으면 감성을 마구 자극 할 만한 곡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