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들짝 2011.06.07 13:34 신고

연휴 잘 보내셨죠!
음악은 File not found 라 나옵니다. ㅠㅠ
나중에 다시 오면 정상 작동 하겠죠. ^^

• 화들짝 2011.06.07 18:09 신고

  이제 잘 나오네요.
  음악에 적응할만 하면 리듬과 분위기가 확 바뀌어서 좀 힘드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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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매맹 2011.06.07 15:29 신고

잘보고갑니다..
진짜 음악이 안나오네요..

설보라 2011.06.07 16:06

긴장감이 이천~~배라고 하더니 중후반부에는
스릴이 넘치네요! 오늘은 잠시 시간이 있어서
감상하고 갑니다. 멋진 하루 보내세요~^^

pinksanho 2011.06.07 17:51 신고

ㅋㅋㅋ 으아닛 이음악 뒷통수 끝내줘요 ㄷㄷㄷ
한창 달려달려! 박진감 넘치다가 ㅋㅋ 잔잔해지다가
또 막 사람놀래키면서 바빠질거같은 음악이 잔잔하네요.
저 외출하라고 박차박차~ 노래 틀어주신건가요 ㅋㅋㅋ
내일 외출합니다. 혼자 @_@~ 꾜홋!

manwon 2011.06.07 19:49 신고

화끈한 파도같다가 잔잔한 호수 같다가~
좋은데요~~
연휴가 끝났군여~~

풀칠아비 2011.06.08 13:09

복잡해졌다가 조용해졌다가 ... 뭐랄까 오묘한 느낌이네요.
잘 듣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ogongbond 2011.06.08 14:19

저렇게 코러스가 나오는 곡들이 신비스러우면서도 긴장감이 넘치는 분위기가 나는 것 같습니다.
천사와 악마가 바티칸을 배경으로 한 영화라서 저런 곡이 잘 어울렸을 수도 있었겠단 생각이 듭니다.

인생의꽃 2011.06.11 00:10 신고

훗훗 전 원래 영화잘 안보는데 예전에 이거봤어요, 어렸을 때는 선과악에 대해 신앙에 대해 관심이 많고 마술부리고 하늘 날고 하는 거 좋아했었는데 ... 나이먹고 보니 좀 유치하더라고요 ㅎㅎ 그래도 재밌게 봤어요 ~

꿈꾸던 시절을 찾아서 2011.06.13 10:47 신고

참 복잡난해한 곡인 듯 싶습니다.물론 다른 곡들도 저에게 그랬지만...ㅋㅋ
그래도 긴장감 이천십일배는 확실히 느껴지는군요.ㅎㅎ

불타는 실내화 2011.06.17 15:14 신고

센스젱이 켄님!
2011년이라 2011배에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