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코 대표 게이밍 마우스
모델명 : A660 3325
단자는 당연히 USB
게이밍 마우스이지만, 일상, 사무용으로 사용해도 무방.
기본 감도 : 500~2000 조정 가능
최대 감도 : 소프트웨어 설정 시 10000 DPI
기본은 1000으로 설정되어 있다.
소프트웨어는 앱코 홈페이지 들어가서 쉽게 다운로드할 수 있으니, 필요하면 사용해보자.
바꾸기 싫어 기본으로 사용 중.
왼쪽 측면에 버튼 두 개가 있다.
사진엔 잘 안 보이지만 앞쪽이 앞으로
뒤쪽이 뒤로 총 버튼 수 5개
RGB 라이트가 계속 변한다.
따로 설정이 필요하지 않다.
가운데 버튼이 감도 조절 버튼 기본 1000이 휠 빨강
케이블 길이는 1.8m로 되게 넉넉하다.
무게는 85g으로 부담스럽지 않은 무게
20,000,000회 버튼 수명, 짱짱하다.
너무 오랜만의 포스팅이다. 믹시 종료 이후 몇년만인가?
필자는 로지텍 마우스를 애용해 왔으나,
로지텍의 고질적인 왼쪽 버튼 문제가
너무너무 싫어, 앱코 해커로 갈아탔다.
Welcome to the strange and crazy world
This is magic and tragic world plastic realistic world
You are in the fantastic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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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 엄청 간지나네요 블로그 다시 하시나봐요 ~~~~
가끔씩 하려구요.
청림씨 같이 화이팅하자구요~
fighting~
우리나라도 거리두기때문에 말이 아니에요. ㅠㅠ 엉엉
오!!! 글이 올라왔었군요!!!!
저도 블로그 거의 안하다보니.. 가끔씩 들어와서 생각날 때 돌아보는데... 켄님 글이 있으니 무척 반갑습니다 ㅎㅎㅎ
마우스가 엄청 화려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