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adiator 글래디에이터 Homecoming 귀향Gladiator 글래디에이터 Homecoming 귀향

Posted at 2010.09.03 14:00 | Posted in Movie...




Gladiator Special Anniversary Edition, 2005
By Hans Zimmer and Lisa Gerrard
Homecoming



코모두스 : 역시 명성답군 스패냐드. 자넬 넘볼만한 검투사는 없겠어.
조카는 헥터가 환생했다더군. 아님 헤라클레스?
투구를 벗고 이름을 밝히게. 이름이야 있겠지?


막시무스 : 내 이름은 검투사요.


코모두스 : 감히 나에게 등을 보이다니?! 노예! 투구를 벗고 너의 진짜 이름을 밝혀라!


막시무스 : 내 이름은 막시무스 데시무스 메리디어스다.
북부군의 총 사령관이었으며, 펠릭스부대의 장군이었고,
진짜 황제인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충복이었다.
너희가 태워죽인 아들의 아버지이며, 능욕당한 아내의 남편이다.
반드시 복수하겠다! 살아서! 안되면 죽어서라도!

Posted by K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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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잘 보고 갑니다.
  2. 번역해 주신 대사가 흘러나올 때 그 장면이 떠오릅니다.
    눈노에 치를 떨지만 자신의 감정을 최대한 억누르면서 복수를 다짐하며 돌아서 걸어나가는 장면이 생생합니다. 제가 괜시리 주먹을 쥐고 힘을 주었던 장면 같습니다.
    음악은 그 때 나온 음악인지는 솔직히 모르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
  3. 중간쯤에 흐르는 현란한 기타(맞죠!) 소리도 참 좋네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4. 아이참~~ 댓글버튼이 잘 안보여 한참찾았어요^^

    제삶에서 아니 제 머리속에 크게 자리잡은 켄님 보고팠어요^^

    그런데 동영상도 아닌것이 영화도도 아닌것이 혼을 잡는군요.
    번역 대사를 보면서 크게전율...
  5. 오~ 막 무슨일이 생길 거 같은 이 음악!!!
  6. 마치 어떤 긴박한 상황을 나타내려는 듯한 음악입니다^^
    요즘 영화음악의 매력에 빠지네요^^
  7. 그야말로 등에 전율이 쫙 흐르네요-_-b
  8. My name is gladiator 중저음의 목소리. 윗분의 말씀처럼 등에 전율이 느껴지네요.
    나의 이름은 무얼까?라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대사기도 하네요
    월요일입니다. 멋진 한주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 ^
  9. 그 비장함으로 한 주 열어가고 싶습니다.
    어디 복수하겠다는 얘기는 아니고요. ㅎㅎ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10. 가끔이지만 나도 어쩔 때에는 삐지고 토라지기도 하는 너와 똑같은 여자이고 싶은데 왜 너는 그걸 이해 못 하니 왜 항상 나는 남자이기 때문에 모든 걸 이해할 거라 믿니 너무 힘들 땐 나도 너처럼 기대어 쉴 수 있는 어깨가 필요해 나도 때론 여자이고 싶을 때가 가끔씩은 있어 힘이 드니까 너의 품에 기대어서 소리없이 울고 싶을 때도 있는 걸 알아 그래도 내겐 너보다 좀 더 큰 내 가슴이 있기에 조금 모아 둔 사랑으로 널 끝까지 안아줄 수 있도록
  11.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와서 죄송해요 ;ㅅ;
    항상 믹스업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2. 비장함의 극치...ㅋㅋ
    영화음악을 듣다보면 그때의 장면 그때의 감정 들이 떠올라
    가끔 들으면 참 좋은듯 하네요...
    갠적으로 시네마 천국 OST 들으면 아득한 옛기억으로 돌아가는듯한...느낌이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