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r Me... BSB (Playlist : The Very Best Of Backstreet Boys, 2010) - Drowning KEN☆ 2010. 9. 27. 13:01 Playlist : The Very Best Of Backstreet Boys By Backstreet Boys Don't pretend you're sorry I know you're not You know you've got the power To make me weak inside 미안한 척 말아요 당신이 아니란 걸 난 알아요 당신은 당신이 내겐 절대적이란 걸 알고 있죠 당신앞에선 난 한없이 약해진다는 걸 알고 있는 거죠 Girl you leave me breathless But it's ok 'Cause you are my survival Now hear me say 당신은 날 숨쉴 수 없는 채로 내버려 뒀어요 하지만 괜찮아요 당신이 나의 삶이니까요 나의 말을 들어봐요 I can't imagine Life without your love Even forever Don't seem like long enough 당신의 사랑이 없는 삶은 상상할 수 없어요 그리고 영원까지라는 것 조차도 내게 있어선 충분한 게 아니에요 * Every time I breathe I take you in And my heart beats again Baby I can't help it Keep me drowning in your love 당신에 의해서 숨을 쉴 때마다 내 심장은 다시 뛰어요 그대여 나도 어쩔 수 없어요 당신의 사랑에 빠져있는 나를 지켜주세요 Every time I try to rise above I'm swept away by love Baby I can't help it Keep me drowning in your love * 내가 떠오르려 할 때마다 그대의 사랑에 휩쓸려가고 말아요 그대여 나도 어쩔 수 없어요 당신의 사랑에 빠져 있는 나를 지켜주세요 Maybe I'm drifter Maybe not 'Cause I have known safety Of floating freely in your arms 내가 만약 표류자라고 해도 어쩌면 그렇지 않을거에요 당신의 안전한 두 팔 안에선 자유롭게 떠다닐 수 있다는 걸 아니까요 I don't need another lifeline It's not for me 'Cause only you can save me Oh can't you see 또 다른 생명선은 필요없어요 그건 날 위한 게 아니에요 오직 당신만이 날 구할 수 있기 때문이죠 그대는 알 수 없나요 I can't imagine Life without your love Even forever Don't seem like long enough 당신의 사랑이 없는 삶은 상상할 수 없어요 영원조차도 길지 않아 보여요 * Repeat Go on and pull me under Cover me with dreams, yeah Love me mouth to mouth now You know I can't resist 'Cause you're the air that I breathe 계속 그렇게 사랑해 줘요, 날 아래로부터 이끌어줘요 꿈으로 날 감싸주세요, 그렇게요 사랑으로 키스를 해줘요 지금 당신도 알잖아요 내가 거부할 수 없다는 것을 당신은 내가 숨쉴 수 있는 존재니까요 * Repeat 공유하기 글 요소 구독하기 KEN'S Ultimatum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Hear M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웨스트라이프 Westlife (Where We Are, 2009) - How To Break A Heart (17) 2010.09.29 BSB (Playlist : The Very Best Of Backstreet Boys, 2010) - Drowning (13) 2010.09.27 웨스트라이프 Westlife (Westlife, 1999) - Miss You (11) 2010.09.08 스티브 바라캇 Steve Barakatt (A Love Affair, 2000) - Flying (17) 2010.09.07 태그 1999년 빌보드뮤직 어워드 올해의 아티스트, 2006.10 멤버 '케빈 리처드슨' 탈퇴, Backstreet Boys, drowning, Playlist : The Very Best Of Backstreet Boys 2010, 닉 카터(Nick Carter), 데뷔 1996년 1집 앨범 [Backstreet Boys], 백스트리트 보이즈, 브라이언 리트렐(Brian Littrell), 수상 2000년 아메리칸뮤직 어워드 인기그룹상, 에이 제이 맥린(A. J. McLean), 올해의 그룹상, 올해의 앨범, 하위 도로우(Howie Dorough) 'Hear Me...' Related Articles Westlife 웨스트라이프 (The Greatest Hits, 2002) - Written In The Stars 웨스트라이프 Westlife (Where We Are, 2009) - How To Break A Heart 웨스트라이프 Westlife (Westlife, 1999) - Miss You 스티브 바라캇 Steve Barakatt (A Love Affair, 2000) - Flying 밋첼™ 2010.09.27 14:17 신고 출근할 때만 해도 빗방울이 살짝 떨어지더니.. 너무도 맑은 오후 입니다. 창문을 열어놨더니.. 시원한 바람이 들어오네요. 어느덧 완연한 가을인가봅니다. 오랫만에 이 친구들의 노래를 들어보네요^^ 한때 참 많이 듣던곡인데.. 라는 생각에.. 얼마 안된 추억에도 빠져봅니다. 9월의 마지막주.. 행복으로 가득하게 시작하시길 소망합니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꿈꾸던 시절을 찾아서 2010.09.27 15:12 신고 기분이 좋아지는 노래입니다. 추석은 잘 보내셨나요? 너무 오래 쉬었더니 아직 적응이 안되네요.ㅎㅎ 즐거운 하루 되세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9.27 15:57 ㅎ연휴 뒤 산뜻한 곡 포스팅으로 시작하시는군요. 오랜만에 댓글을 다는 느낌. 조금 어색합니다.: 블로그 아바타가 언제나 지켜보는 느낌.:ㅎ 날씨가 많이 쌀쌀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구요~ㅎ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생의꽃 2010.09.27 16:28 신고 노래좋네요 컬러링 해야겠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9.27 16:54 ㅋㅋ 꼬불꼬불 선글라스 아저씨는 웃겨요~ 노래 좋네요~ 켄님이 올려주신 노래는 다 좋아요! 비 피해는 없으신 거에요? ㅠ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복돌이^^ 2010.09.27 17:34 신고 아이돌의 선두주자...백스트릿보잇....참 오랜만에 보내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보라 2010.09.27 18:53 신고 오랜만이예요!~ 좋은 노래로 월욜 시작이네요! 벌써 저녁시간이군요.. 시간은 참 빨리가는것 같죠? 벌써 시원한 가을이니.. 잘 듣고 갑니다.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들짝 2010.09.27 20:56 신고 아는 가수의 모르는 노래지만 좋군요. 9월의 마지막 주네요. 마무리 잘 하세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걸어서 하늘까지 2010.09.27 23:13 신고 백스르리트 보이즈 10대의 우상이었는데 이제는 나이가 많이 들었겠어요~~ 노래도 가끔 듣기도 했는데 자세히는 잘 모르겠어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9.28 00:05 켄 님~ 연휴 잘 보내셨는지요~ 항상 좋은 곡을 올려주시지만, 이번에는 특히 비 내리는 가을밤에 열정적인 사랑을 외치는 노래가 너무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럼 환절기 조심하시고,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가을, 몸 건강히 즐겁게 보내시길 바래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9.28 04:32 오우 저의 무식ㅋㅋㅋ 전 백스트리트 보이즈가 영화제목인 줄 알았지 뭐예요. ~~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KODOS 2010.09.28 11:34 신고 KEN님 연휴 잘 보내셨나요? 오랜만에 방문합니다..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Juke Vox 2010.10.04 16:06 그 당시 팝을 좋아했던 사람이나 팝을 듣기 시작했던 사람이나 BSB는 누구나 좋아했을 듯 하네요 들을 때마다 좋게 들었던 기억이 떠오르는 보이 그룹~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ecret 댓글달기 이전 1 ···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136 ··· 308 다음
출근할 때만 해도 빗방울이 살짝 떨어지더니.. 너무도 맑은 오후 입니다.
창문을 열어놨더니.. 시원한 바람이 들어오네요. 어느덧 완연한 가을인가봅니다.
오랫만에 이 친구들의 노래를 들어보네요^^
한때 참 많이 듣던곡인데.. 라는 생각에.. 얼마 안된 추억에도 빠져봅니다.
9월의 마지막주.. 행복으로 가득하게 시작하시길 소망합니다.
기분이 좋아지는 노래입니다.
추석은 잘 보내셨나요?
너무 오래 쉬었더니 아직 적응이 안되네요.ㅎㅎ
즐거운 하루 되세요.^^
ㅎ연휴 뒤 산뜻한 곡 포스팅으로 시작하시는군요.
오랜만에 댓글을 다는 느낌. 조금 어색합니다.: 블로그 아바타가 언제나 지켜보는 느낌.:ㅎ
날씨가 많이 쌀쌀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구요~ㅎ
노래좋네요 컬러링 해야겠다^^
ㅋㅋ 꼬불꼬불 선글라스 아저씨는 웃겨요~
노래 좋네요~ 켄님이 올려주신 노래는 다 좋아요!
비 피해는 없으신 거에요? ㅠㅠ
아이돌의 선두주자...백스트릿보잇....참 오랜만에 보내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오랜만이예요!~ 좋은 노래로 월욜 시작이네요! 벌써 저녁시간이군요..
시간은 참 빨리가는것 같죠?
벌써 시원한 가을이니.. 잘 듣고 갑니다.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아는 가수의 모르는 노래지만 좋군요.
9월의 마지막 주네요.
마무리 잘 하세요~
백스르리트 보이즈 10대의 우상이었는데 이제는 나이가 많이 들었겠어요~~
노래도 가끔 듣기도 했는데 자세히는 잘 모르겠어요^^
켄 님~ 연휴 잘 보내셨는지요~ 항상 좋은 곡을 올려주시지만, 이번에는 특히 비 내리는 가을밤에 열정적인 사랑을 외치는 노래가 너무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럼 환절기 조심하시고,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가을, 몸 건강히 즐겁게 보내시길 바래요^^
오우 저의 무식ㅋㅋㅋ
전 백스트리트 보이즈가 영화제목인 줄 알았지 뭐예요. ~~
KEN님 연휴 잘 보내셨나요?
오랜만에 방문합니다..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그 당시 팝을 좋아했던 사람이나 팝을 듣기 시작했던 사람이나
BSB는 누구나 좋아했을 듯 하네요
들을 때마다 좋게 들었던 기억이 떠오르는 보이 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