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r Me... Westlife 웨스트라이프 (Where We Are, 2009) - 당신이 떠나려 하네요 엉엉 Leaving KEN☆ 2010. 11. 2. 13:02 Where We Are, 2009 - Leaving By Westlife 웨스트라이프 Watching the clock on the wall Been a while since you called I can't help but wait It's late and I can't get no sleep 벽에 걸려있는 시계를 봐요 당신이 전화하고 시간이 조금 지났네요. 난 기다릴 수밖에 없네요. 밤이 늦었는데, 잠이 오질 않아요 Something's different this time It just doesn't feel right Have we broken in two? Am I really gonna lose you tonight? 이번에는 뭔가 조금 달라요. 그냥 기분이 이상하네요. 우리는 둘로 나뉘어진 건가요? 난 정말 오늘 밤 당신을 잃게 되는 건가요? You come walking in Tears in your eyes Pretending like it's alright 당신이 걸어 들어오네요. 눈 안의 눈물 다 괜찮다는 티를 내려 하네요. But I know you're leaving I know that smile I can tell you've been crying You're gonna say goodbye 하지만 난 당신이 떠난다는 걸 알아요. 그 웃음의 의미를 알아요. 당신이 울고 있었음을 알아요. 안녕이라고 말하겠죠. I wish I could stop you But you've made up your mind I beg you don't go But I already know you're leaving 당신을 멈출 수 있으면 좋겠어요. 하지만 이미 마음을 정했겠죠. 제발 가지 말라고 붙잡고 싶어요. 하지만 난 이미 알아요. 당신이 떠난다는 걸. 엉엉 Where does the time go between goodbye and hello How did we come to this is there something we missed along the way With your bags at the door I wanna pull you in close And hold you once more even though 만남의 인사와 이별의 인사 사이의 시간은 어디로 가버렸나요 우리는 어떻게 여기까지 오게 됐나요 여기까지 오는 동안 우리가 놓쳐버린 것이 뭔가 있나요 문 앞에 놓여진 당신의 가방. 난 당신을 내 곁에 가까이 당기고 싶어요. 그리고 당신을 한번 더 잡고 싶어요. 우아앙 I know you're leaving I know that smile I can tell you've been crying You're gonna say goodbye 당신이 떠난다는 걸 알아요. 그 웃음의 의미를 알아요. 울고 있었음을 알아요. 안녕이라고 말하겠죠. 우어엉 I wish I could stop you But you've made up your mind I beg you don't go But I already know, I know you're leaving 멈출 수 있으면 좋겠어요. 하지만 이미 마음을 정했겠죠. 떠나지 말라고 부탁하고 싶어요. 하지만 난 이미 알아요. 당신이 떠난다는 걸. Here come the sleepless nights Here come the tears I'm gonna cry Here comes the last goodbye leaving us behind Oh this can't be right 잠들 수 없는 밤이 오네요 난 눈물을 흘리겠죠. 우리의 뒤에 남겨질 마지막 인사... 이건 옳지 않아요 I know you're leaving I know that smile I can tell you've been crying You're gonna say goodbye 당신이 떠난다는 걸 알아요. 그 웃음의 의미를 알아요. 당신이 울고 있었음을 알아요. 안녕이라고 말하겠죠. I wish I could stop you But you've made up your mind I beg you don't go But I already know you're leaving 당신을 멈출 수 있으면 좋겠어요. 이미 마음을 정했겠죠. 떠나지 말라고 붙잡고 싶어요. 하지만 난 이미 알아요. 당신이 떠난다는 걸. 이별은 언제나 슬픈 법... 엉엉 우아앙 우어엉 ㅠ_-) 공유하기 글 요소 구독하기 KEN'S Ultimatum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Hear Me...' 카테고리의 다른 글 Vienna Boys Choir 빈 소년 합창단 (Goes Pop, 2002) - 오직 시간만이 Only Time (24) 2010.11.04 Westlife 웨스트라이프 (Where We Are, 2009) - 당신이 떠나려 하네요 엉엉 Leaving (20) 2010.11.02 Westlife 웨스트라이프 (Westlife, 1999) - 당신이 필요해요 I Need You (16) 2010.10.29 Westlife 웨스트라이프 (Westlife, 1999) - 다시 맹세할게! Swear It Again (15) 2010.10.22 태그 2000년 MTV 유럽 뮤직 어워드 최우수 영국 및 아일랜드 아티스트상, 2000년 TV 힛츠 어워드 최우수 밴드상, 2004.03 '브라이언 맥파든' 탈퇴, leaving, Westlife, Where We Are 2009, 니키 번 (Nicky Byrne), 당신이 떠나가네요, 마크 필리(Mark Feehily), 맨디, 셰인 필란(Shane Filan), 웨스트라이프, 키안 이건(Kian Egan) 'Hear Me...' Related Articles Libera Boys Choir 리베라 소년 합창단 (Libera, 1999) - Sanctus (Based On Canon By Pachelbel) 상투스 Vienna Boys Choir 빈 소년 합창단 (Goes Pop, 2002) - 오직 시간만이 Only Time Westlife 웨스트라이프 (Westlife, 1999) - 당신이 필요해요 I Need You Westlife 웨스트라이프 (Westlife, 1999) - 다시 맹세할게! Swear It Again Boan 2010.11.02 13:23 신고 KEN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감기는 안걸리셨는지 모르겠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오후되세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hain 2010.11.02 13:24 신고 가을이 와서 그런지 가사가 참 와닿네요.. 목소리도 역시 여운이 남는 그런 타입이구요. 10년전쯤에 역시나 이 사람들 음악을 같은 이유로 자주 들었었어요 잘 듣고 갑니다. ^^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클라우드 2010.11.02 13:38 이별이라는 단어는 왜그리도 슬픔인지..ㅜ 넘 좋으네요. 음색도,맬로디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제옥수수재단 2010.11.02 13:55 신고 켄님은 언제나 좋은 음악을 선물 해주시지만.......;; 항상 사무실이라 듣지는 못해요 ㅠㅠ 죄송합니다 ㅋㅋ 이어폰 가져와서 몰래 들어봐야 겠음 ㅎㅎㅎ 좋은 음악 감사드립니다~ ㅋ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꿈꾸던 시절을 찾아서 2010.11.02 14:04 신고 웨스트라이프음악을 포스팅하시면 꼭 우시는군요.ㅎㅎ 당신을 한번 더 잡고 싶다는 말이 참 슬프네요. 이별을 언제나 슬픈법이라는 마지막 말에 공감이 갑니다.ㅠㅠ 가사를 읽으며 음악을 들으니 가사에서 전달되는 이별을 예감하는 슬픔이 배가되는 듯 합니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들짝 2010.11.02 14:11 신고 떠나갈 것 같은 그대도 없으니 더욱 슬프군요. ㅠ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익명 2010.11.02 15:25 비밀댓글입니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ogongbond 2010.11.02 15:42 웨스트라이프 노래들도 참 좋은 곡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근데 전 여자보컬만 편애하는 편입니다...ㅋㅋ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결고리 2010.11.02 16:36 캔님 처음으로 인사드리네요^^ 요즘 계속 1등이신데, 포인트가 상상을 초월해서 따라갈수조차 없네요^^ 아무튼 문안인사 드리러왔습니다^^ 건강하셔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팬텀블루 2010.11.02 17:13 잘 들었습니다. 쌀쌀한 날씨에 음악까지 들으니까 더 외로워지는듯한 느낌이네요ㅋㅋㅋ 오늘 하루도 저물어 가네요~ 정말 시간이 빠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11.02 17:15 언제나 들어도 좋은 곡을 만들고 부르긴 어려운데..이 그릅은 언제나!를 어렵지 않게 해내는것 같습니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11.02 17:32 안녕하세요^^처음인사드리네요^^가을이라기보단 겨울에 가까운 날씨^^*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건강조심하세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빠리불어 2010.11.02 19:12 아........ 제목이 넘 맘 아프네여... 정말 떠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전 보낼 준비를 해야 하고........ 그래서 가슴이 아려옵니다.. 정말 울어도 울어도 이 아픈 가슴을 어찌해야 하는건지....... 그래도 남아있는 사람은 강하게 살아내겠지여... 행복한 11월 맞이하세여, 켄님 ^^*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JWLFox 2010.11.02 20:01 Westlife 이러면 You raise me up 밖에 몰랐는데, 이런 좋은 노래도 있었군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바라기 2010.11.02 21:23 감미로운 느낌으로 속사이는 듯한 노래 참좋은네요. 좋은 밤되세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풀칠아비 2010.11.02 22:07 오늘도 KEN님의 엉엉이 가사를 더욱 애절하게 하는군요. 가사를 생각하니 왠지 가을 바람이 더 차게 느껴지는데요. 하지만 목소리는 여전히 감미롭군요. 잘 듣고 갑니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래곤포토 2010.11.02 22:08 신고 조용한 노래... 가을밤에 어울리네요 ^^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미 2010.11.03 09:40 신고 KEN님 올만입니다 ^^;; 항상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아침엔 제법 쌀쌀하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커피믹스 2010.11.03 19:23 신고 저도 슬퍼지려하는걸요 ㅜㅜ . 잘 듣고 갑니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11.03 23:50 아아, 지나간 사랑의 아픈 추억을 슬프게 되살려주네요... 이 고요한 밤에 엄청 감상적인 기분이 되고 말았어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ecret 댓글달기 이전 1 ···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 308 다음
KEN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감기는 안걸리셨는지 모르겠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오후되세요.
가을이 와서 그런지 가사가 참 와닿네요..
목소리도 역시 여운이 남는 그런 타입이구요.
10년전쯤에 역시나 이 사람들 음악을 같은 이유로 자주 들었었어요
잘 듣고 갑니다. ^^
이별이라는 단어는 왜그리도 슬픔인지..ㅜ
넘 좋으네요.
음색도,맬로디도...^^*
켄님은 언제나 좋은 음악을 선물 해주시지만.......;;
항상 사무실이라 듣지는 못해요 ㅠㅠ 죄송합니다 ㅋㅋ
이어폰 가져와서 몰래 들어봐야 겠음 ㅎㅎㅎ
좋은 음악 감사드립니다~ ㅋ
웨스트라이프음악을 포스팅하시면 꼭 우시는군요.ㅎㅎ
당신을 한번 더 잡고 싶다는 말이 참 슬프네요.
이별을 언제나 슬픈법이라는 마지막 말에 공감이 갑니다.ㅠㅠ
가사를 읽으며 음악을 들으니 가사에서 전달되는 이별을 예감하는 슬픔이 배가되는 듯 합니다.
떠나갈 것 같은 그대도 없으니 더욱 슬프군요. ㅠㅠ
비밀댓글입니다
웨스트라이프 노래들도 참 좋은 곡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근데 전 여자보컬만 편애하는 편입니다...ㅋㅋ
캔님
처음으로 인사드리네요^^
요즘 계속 1등이신데, 포인트가 상상을 초월해서
따라갈수조차 없네요^^
아무튼 문안인사 드리러왔습니다^^
건강하셔요^^
잘 들었습니다. 쌀쌀한 날씨에 음악까지 들으니까 더 외로워지는듯한 느낌이네요ㅋㅋㅋ
오늘 하루도 저물어 가네요~
정말 시간이 빠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언제나 들어도 좋은 곡을 만들고 부르긴 어려운데..이 그릅은 언제나!를 어렵지 않게 해내는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처음인사드리네요^^가을이라기보단 겨울에 가까운 날씨^^*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건강조심하세요^^*
아........ 제목이 넘 맘 아프네여...
정말 떠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전 보낼 준비를 해야 하고........
그래서 가슴이 아려옵니다..
정말 울어도 울어도 이 아픈 가슴을 어찌해야 하는건지.......
그래도 남아있는 사람은 강하게 살아내겠지여...
행복한 11월 맞이하세여, 켄님 ^^*
Westlife 이러면 You raise me up 밖에 몰랐는데, 이런 좋은 노래도 있었군요^^
감미로운 느낌으로 속사이는 듯한 노래 참좋은네요.
좋은 밤되세요.^*^
오늘도 KEN님의 엉엉이 가사를 더욱 애절하게 하는군요.
가사를 생각하니 왠지 가을 바람이 더 차게 느껴지는데요.
하지만 목소리는 여전히 감미롭군요.
잘 듣고 갑니다.
조용한 노래...
가을밤에 어울리네요 ^^
KEN님 올만입니다 ^^;;
항상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아침엔 제법 쌀쌀하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저도 슬퍼지려하는걸요 ㅜㅜ . 잘 듣고 갑니다^^
아아, 지나간 사랑의 아픈 추억을 슬프게 되살려주네요...
이 고요한 밤에 엄청 감상적인 기분이 되고 말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