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e... 다크 나이트 (Movie : The Dark Knight, 2008) - 혼돈의 집행자 Agent Of Chaos KEN☆ 2010. 11. 12. 13:02 The Dark Knight, 2008 - Agent Of Chaos By Hans Zimmer With James Newton Howard 대체 뭐가 선이고, 뭐가 악이냐... 이기는 게 선인가? 닥치고 이 혼돈을 어서 막아~ 그렇다고 조커가 마음대로 휘두르게 할 순 없잖아! 공유하기 글 요소 구독하기 KEN'S Ultimatum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Movi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알렉산더 (Movie : Alexander, 2004) - Young Alexander (15) 2010.11.17 다크 나이트 (Movie : The Dark Knight, 2008) - 혼돈의 집행자 Agent Of Chaos (23) 2010.11.12 아일랜드 (Movie : The Island, 2005) - 제6구역 Sector 6 (18) 2010.11.11 다크 나이트 (Movie : The Dark Knight, 2008) - 왜 그리 심각해? Why So Serious? (16) 2010.11.10 태그 Agent Of Chaos, Hans Zimmer, James Newton Howard, 게리 올드만 Gary Oldman Lt. 제임스 고든 역, 다크 나이트 (The Dark Knight) 2008, 다크 나이트 O.S.T., 마이클 케인 Michael Caine 알프레드 역, 매기 질렌할 Maggie Gyllenhaal 레이첼 도우스 역, 모건 프리먼 Morgan Freeman 루시어스 폭스 역, 아론 에크하트 Aaron Eckhart 하비 던트 / 투 페이스 역, 크리스찬 베일 Christian Bale 브루스 웨인 / 배트맨 역,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 혼돈의 대리인, 히스 레저 Heath Ledger 조커 역 'Movie...' Related Articles 아이언 맨 (Movie : Iron Man, 2008) O.S.T. - Vacation's Over 알렉산더 (Movie : Alexander, 2004) - Young Alexander 아일랜드 (Movie : The Island, 2005) - 제6구역 Sector 6 다크 나이트 (Movie : The Dark Knight, 2008) - 왜 그리 심각해? Why So Serious? 이전 댓글 더보기 클라우드 2010.11.12 13:47 왠지,영화 한편 보고 싶다는 생각이...^^;; 주말로 향하는 시간들이 행복이시길 바래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2010.11.12 13:56 신고 허억..이것은 배트맨!!! 스파이더맨과 양대산맥을 이루던....ㅎ 즐거운 하루되세요~ 켄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베이킹소다 2010.11.12 15:05 신고 안그래도 오늘 다크 나이트를 다시 보고 싶단 생각이 들고 있었는데...! @.@ 명작에 명곡입니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라곰! 2010.11.12 18:40 신고 이번에도 다크나이트네요! 잘 지내시죠? 오랜만에 음악 끝까지 듣고 갑니다. ^^ 좋은 주말 보내세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aLo_effect 2010.11.12 19:44 신고 히스레저의 조커는 아직도 머릿속에 남아있습니다. 히스레저가 사망해서 다시 볼수 없는게 안타깝네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ogongbond 2010.11.12 20:10 한스 지머... 007 시리즈의 데이빗 아놀드보다 훨씬 낫습니다...ㅠㅠ 데이빗 아놀드가 맘에 안 들어서 바꿨으면 좋겠는데, 누가 좋을 지 모르겠습니다. 존 배리를 다시 모셔왔으면 좋겠지만 이건 힘든 것 같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바라기 2010.11.12 20:15 마음도 혼돈이 되어 노래속에 깊숙히 젖어 감상했네요. 계속 여운을 주고 있네요. 곡이 멋집니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벨제뷰트 2010.11.12 20:51 신고 행복하고 좋은 밤 되세요 ^_*/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래버핏 2010.11.12 22:12 신고 잘 보고 갑니다. 복된 시간 되세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적왕이꿈 2010.11.13 00:03 신고 크리스토퍼 놀란의 작품은 정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닉쑤 2010.11.13 00:38 신고 이런 영화들의 음악은 참 신기하고 좋은거 같아요. 영화의 매력을 제대로.. 긴장감있게... ㅎ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출컨설턴트 2010.11.13 08:23 신고 은근한 매력이 있네요.. 눈감고 들으면 더욱 좋을듯합니다..ㅎㅎ 잘듣고 갑니다~ 즐거운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__)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꼴찌PD 2010.11.13 12:35 신고 영화음악 무척 좋아하는 편인데 이렇게 블로그에 올리는 기술 궁금하네요. 자주 찾아 뵙겠습니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버그린♣ 2010.11.13 22:02 신고 야심한 밤에 들려 보네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단테♪ 2010.11.14 00:20 신고 무엇이 선이고, 무엇이 악인가... 오늘따라 가슴에 와 닿는 물음이네요. ...하지만 역시 상대가 확실할 때는 복잡하게 생각할 것 없이 움직이는 게 제일인 듯~!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생의꽃 2010.11.15 22:48 신고 안단테님 뎃글에 추천 한방 ~ 저두 그렇게 생각해요 복잡하게 생각할 것 없죠~ㅎㅎ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0.11.14 22:57 비밀댓글입니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풀칠아비 2010.11.15 12:18 주말에 DVD 한번 더 봤지요. ^^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들짝 2010.11.15 12:37 신고 켄님이 올려주시는 음악을 제 날짜에 못 들어서 마음 한 켠이 무거웠는데 이렇게 듣고 나니 괜찮네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생의꽃 2010.11.15 22:47 신고 저두 이세상선과악을 구별하기가 힘드네요 하지만 조커같은 인간이 설치게 놔둘순없죠 ㅎㅎㅎ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밋첼™ 2010.11.17 10:07 신고 뭐가 선이고 뭐가 악인지... 그 기준은 누가 정하는 건지... 점심 먹고 일 접은 채 영화나 한편 보고싶단 생각이 강하게 드네요..ㅠ.ㅠ 요즘 우리 딸의 장래희망이.. "번개맨" 이랍니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ecret 댓글달기 이전 1 ···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 308 다음
왠지,영화 한편 보고 싶다는 생각이...^^;;
주말로 향하는 시간들이 행복이시길 바래요.^^
허억..이것은 배트맨!!!
스파이더맨과 양대산맥을 이루던....ㅎ
즐거운 하루되세요~ 켄님!!
안그래도 오늘 다크 나이트를 다시 보고 싶단 생각이 들고 있었는데...! @.@
명작에 명곡입니다...^^
이번에도 다크나이트네요! 잘 지내시죠?
오랜만에 음악 끝까지 듣고 갑니다. ^^ 좋은 주말 보내세요!
히스레저의 조커는 아직도 머릿속에 남아있습니다.
히스레저가 사망해서 다시 볼수 없는게 안타깝네요..
한스 지머... 007 시리즈의 데이빗 아놀드보다 훨씬 낫습니다...ㅠㅠ
데이빗 아놀드가 맘에 안 들어서 바꿨으면 좋겠는데, 누가 좋을 지 모르겠습니다.
존 배리를 다시 모셔왔으면 좋겠지만 이건 힘든 것 같고...
마음도 혼돈이 되어 노래속에 깊숙히 젖어 감상했네요.
계속 여운을 주고 있네요. 곡이 멋집니다.~~~~~~
행복하고 좋은 밤 되세요 ^_*/
잘 보고 갑니다. 복된 시간 되세요.^^
크리스토퍼 놀란의 작품은 정말!!!!
이런 영화들의 음악은 참 신기하고 좋은거 같아요.
영화의 매력을 제대로.. 긴장감있게... ㅎ
은근한 매력이 있네요..
눈감고 들으면 더욱 좋을듯합니다..ㅎㅎ
잘듣고 갑니다~
즐거운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__)
영화음악 무척 좋아하는 편인데 이렇게 블로그에 올리는 기술 궁금하네요. 자주 찾아 뵙겠습니다.
야심한 밤에 들려 보네요~
무엇이 선이고, 무엇이 악인가... 오늘따라 가슴에 와 닿는 물음이네요.
...하지만 역시 상대가 확실할 때는 복잡하게 생각할 것 없이 움직이는 게 제일인 듯~!
안단테님 뎃글에 추천 한방 ~ 저두 그렇게 생각해요
복잡하게 생각할 것 없죠~ㅎㅎ
비밀댓글입니다
주말에 DVD 한번 더 봤지요. ^^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켄님이 올려주시는 음악을 제 날짜에 못 들어서 마음 한 켠이 무거웠는데 이렇게 듣고 나니 괜찮네요.^^
저두 이세상선과악을 구별하기가 힘드네요 하지만 조커같은 인간이 설치게 놔둘순없죠 ㅎㅎㅎ
뭐가 선이고 뭐가 악인지... 그 기준은 누가 정하는 건지...
점심 먹고 일 접은 채 영화나 한편 보고싶단 생각이 강하게 드네요..ㅠ.ㅠ
요즘 우리 딸의 장래희망이.. "번개맨" 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