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r Me... Westlife 웨스트라이프 (Gravity, 2010) - 안녕이라 하기 너무 힘들어요 엉엉 Too Hard To Say Goodbye KEN☆ 2010. 12. 23. 10:24 Gravity 2010 - Too Hard To Say Goodbye By Westlife Every time I close my eyes You're all that I can see I hold you in my heart And know you're watching over me 눈을 감을 때마다 당신만이 보이네요 당신을 제 가슴속에 묻어 두었어요 절 보고 있다는 것도 알고 있어요 Standing by your side it felt like I could fly If I could be half the man that you are in my eyes And I could face the darkest day And I fight the tears inside I can't turn the page or hold back the time 당신 곁에 서서 전 날 수 있다고 느꼈어요 제 눈에 있는 당신의 반이라도 될 수 있다면 가장 어두운 날에 맞서 싸울 수 있을거에요 제 안의 눈물과도 싸울 수 있을거에요 새롭게 시작할 수도, 시간을 잡을 수도 없어요 It's too hard to say goodbye It's too hard to say goodbye 안녕이라 말하긴 너무 힘들어요 엉엉 From you I learnt it all You would never let me fall Love won't come undone Between a father and his son 당신으로부터 모든 걸 배웠어요 당신은 제가 쓰러지도록 두지 않을거에요 아버지와 아들 사이에서 사랑은 끝나지 않을거에요 Standing by your side it felt like I could fly If I could be half the man that you are in my eyes I would face the darkest day fight the tears inside I can't turn the page or hold back the time 당신 곁에 서서 날 수 있다고 느꼈어요 제 눈에 있는 당신의 반이라도 될 수 있다면 가장 어려운 날에 맞설 수 있을거에요 제 안의 눈물과도 싸울 수 있을거에요 새롭게 시작할 수도, 시간을 잡을 수도 없어요 It's too hard to say goodbye It's too hard to say goodbye 안녕이라 말하기 너무나 힘드네요 엉엉 There will come a day I'll have to walk alone And I'll have to make it on my own 그 날이 오겠죠 혼자 걸어야만 하는, 제 힘으로 해내야 할 그날이 You taught me all there is to know Dad I'll never let you go 제가 알아야 할 모든 걸 가르쳐줬어요 당신을 절대 떠나보낼 수 없어요 Standing by your side it felt like I could fly If I could be half the man that you are in my eyes I would face the darkrest day fight back tears inside I can't turn this page or hold back the time 당신 곁에 서서 전 날 수 있다고 느꼈어요 제 눈에 있는 당신의 반이라도 될 수 있다면 가장 어두운 날에 맞설 수 있을거에요 제 안의 눈물과도 싸울 수 있을거에요 새롭게 시작할 수도, 시간을 잡을 수도 없어요 It's too hard to say goodbye It's too hard to say goodbye Just can't say goodbye 안녕이라 말하긴 너무 힘들어요 그저 안녕이라고 할 수 없어요 엉엉 우아앙 우어엉 ㅠ_-) 사랑하는 사람(아버지)을 떠나보내기가 쉽겠는가? 엉엉 공유하기 글 요소 구독하기 KEN'S Ultimatum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Hear Me...' 카테고리의 다른 글 Westlife 웨스트라이프 (Gravity, 2010) - 나와 다른 무언가 Difference In Me (16) 2010.12.28 Westlife 웨스트라이프 (Gravity, 2010) - 안녕이라 하기 너무 힘들어요 엉엉 Too Hard To Say Goodbye (25) 2010.12.23 Westlife 웨스트라이프 (Where We Are, 2009) - 더 이상 영웅이 없을 때 No More Heroes (16) 2010.12.21 Westlife 웨스트라이프 (Gravity, 2010) - 당신이 나의 모든 이유예요 엉엉 The Reason (25) 2010.12.17 태그 2000년 MTV 유럽 뮤직 어워드 최우수 영국 및 아일랜드 아티스트상, 2000년 TV 힛츠 어워드 최우수 밴드상, 2004.03 '브라이언 맥파든' 탈퇴, Gravity 2010, Too Hard To Say Goodbye, Westlife, 니키 번 (Nicky Byrne), 마크 필리(Mark Feehily), 셰인 필란(Shane Filan), 안녕이라 말하기 너무나 힘들어요, 웨스트라이프, 키안 이건(Kian Egan) 'Hear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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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여서 생각해주시면... 오해하셨군요. 네자말을 잘라 썼네요 . ^^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ogongbond 2010.12.24 14:31 처음 시작할 때 타이타닉 노래인 줄 알았습니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12.25 01:24 아... 들으면서 정말 눈물이 왈칵... 부디 혼자 설 수 있도록, 그리고 언젠가 작별을 드릴 때는 후회하는 일이 없도록 더 노력하고 더 잘해드려야 겠어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12.31 16:22 웨스트라이프 간만에 듣네요. mandy 였나? 아마 그 곡을 끝으로 더이상 듣지 않았던것 같은데. 벌써 그게 5년 전...... 참 시간 빨리 가네요. 다시 듣는 웨스트라이프 목소리는 참 따뜻하네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ecret 댓글달기 이전 1 ··· 69 70 71 72 73 74 75 76 77 ··· 308 다음
이야 오랜만에 들으니 . 그때의 기억이 떠오릅니다.
점심 먹고 딱이네요.
? 무슨 말을 하는건지...
그때의 기억은 또 뭘 말하는건지...
이 곡은 발매되지 며칠되지 않은 정규 11집인데...
한달도 채 되지 않은 곡을...
가사가 하나하나 와 닿는군요.
사람은.. 누구나 사랑하는 사람과 떨어져야하는 때가 있는데..
단순히 이성간의 이별이 아닌.. 죽음이 갈라놓는 다는 부분을 생각하게 되네요.
슬픈 내용인 반면.. 노래는 너무도 감미롭습니다.
잘 듣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순간 '안녕이라 말하지마'로 읽을뻔 했습니다.
멜로디는 좋은데 가사는 슬프군요...
정말 한동안 정신 없이 시간을 보내었더니~
지금도 머릿속이 얼얼하네요~^^
하지만 이렇게 좋은곡으로 잠시 맘을 다듬을 수있어 좋으네요
잠시 쉬어갑니다..감사합니다.
전...이런 노래가 좋더라구요..^^
잘 듣고 갑니다.
왔어요~
웨스트라이프의 서정적인 노래 틀어놨어요ㅛ
약간은 쓸쓸한 분위기이지만 아름답다는~*
오~ 예전에 정말 좋아했던 웨스트라이프... 잊고 지낸지 오랜데, 신곡을 들으니 감회가 새롭네요. 예전 노래 한 번 찾아서 들어봐야겠어요^^
잘 듣고 갑니다.
매번 좋은 음악 감사 합니다.^^
비밀댓글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볼 수 없다는건 정말 너무 힘들죠
안녕이라 말하기 힘들어요...
그러니 지금 옆에 있는 사람들에게 최선을 다해 잘해주어야겠어요
안녕이라 말하기 힘드네요 ㅋㅋ; 옆에 켄님의 센스 엉엉 /ㅅ/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낸다니 생각도 하기 싫지만
언젠가 정말 그런날이 오겠죠 .ㅎㅎ
켄님은 웨스트 라이프 앨범 전체가 소장중인가봐요^^ 부럽습니다.
광팬이신듯.
보통 영어 가사 번역 하면 이상한데 전혀 안 그렇군요 가슴에 팍팍..
잘보고 갑니다^^
노래 잘듣고 갑니다.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시구용~~
올만에 댓글을 다는 듯해 죄송한 마음 많습니다.: 켄님~
언제나 멋진 곡들을 들을 수 있는 블로그 운영에 감사드리며 즐거운 성탄절 한주 만드시길 기도합니다.
겸해 다시 추워진다니 감기 조심하시구요~ㅎ
휴.. 오늘 여우 이야기 쓰고 이 곡들으니
눈물이....ㅠ.ㅠ
아 .댓글 앞에 "웨스트의라이프의 노래를.... "붙여서 생각해주시면... 오해하셨군요. 네자말을 잘라 썼네요 . ^^
처음 시작할 때 타이타닉 노래인 줄 알았습니다.
아... 들으면서 정말 눈물이 왈칵... 부디 혼자 설 수 있도록,
그리고 언젠가 작별을 드릴 때는 후회하는 일이 없도록
더 노력하고 더 잘해드려야 겠어요...
웨스트라이프 간만에 듣네요. mandy 였나? 아마 그 곡을 끝으로 더이상 듣지 않았던것 같은데.
벌써 그게 5년 전...... 참 시간 빨리 가네요. 다시 듣는 웨스트라이프 목소리는 참 따뜻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