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e... 죽은 시인의 사회 (Movie : Dead Poets Society, 1989) - 메인 테마 Main Title KEN☆ 2011. 1. 4. 13:19 Dead Poets Society, 1989 - Main Title By Maurice Jarre 공유하기 글 요소 구독하기 KEN'S Ultimatum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Movi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일랜드 (Movie : The Island, 2005) - The Craziest Mess I've Ever Seen (20) 2011.01.06 죽은 시인의 사회 (Movie : Dead Poets Society, 1989) - 메인 테마 Main Title (21) 2011.01.04 트랜스포머 (Movie : Transformers, 2007) - 오토봇이 지금 구하러 간다 Autobots To The Rescue (23) 2010.12.31 아일랜드 (Movie : The Island, 2005) - 넌 선택 받았다 You Have A Special Purpose In Life (14) 2010.12.29 태그 Dead poets society O.S.T., Main Title, Maurice Jarre, 게일 핸슨 (찰스 댈튼 역), 까르페 디엠, 로버트 숀 레오나드 (닐 페리 역), 로빈 윌리엄스 (존 키팅 역), 메인 타이틀, 모리스 자르, 에단 호크 (토드 앤더슨 역), 조쉬 찰스 (녹스 오버스트리트 역), 죽은 시인의 사회 (1989), 피터 위어감독 'Movie...' Related Articles 진주만 (Movie : Pearl Harbor, 2001) - 지원병의 뜨거운 심장 Heart Of A Volunteer 아일랜드 (Movie : The Island, 2005) - The Craziest Mess I've Ever Seen 트랜스포머 (Movie : Transformers, 2007) - 오토봇이 지금 구하러 간다 Autobots To The Rescue 아일랜드 (Movie : The Island, 2005) - 넌 선택 받았다 You Have A Special Purpose In Life 이전 댓글 더보기 익명 2011.01.04 15:00 비밀댓글입니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풀칠아비 2011.01.04 15:06 음악 들으면서 다시 한번 그 영화의 감동에 빠져들게 되네요. ^^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밋첼™ 2011.01.04 16:02 신고 플레이어가 틀려졌군요+_+ 볼륨 조절이 되니 좋습니다^^;;;; 정말 조용하게 흐르는 음악이군요. 어떤 장면에서 나왔던 것인지.. 기억을 해보려하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혹시.. 카르페디엠을 말하며 자유롭던 그 친구가 죽었을 때의 음악.. 인걸까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1.04 16:38 영화도 음악도 멋진 작품이죠. 플레이어가 바뀌니 편하네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1.04 17:18 완전한 프로그레시브 뮤직의 진수입니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바라기 2011.01.04 17:24 영화 장면같이 조용히 마음을 끌어 가네요. 넘 좋습니다. 감상 잘하고 갑니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1.04 17:45 정말 예전에 재미있게 봤던 영화인데... 감회가 새롭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1.04 17:54 정말 다른 것 다 기억 안나도, 책상 위에 올라가는 학생들 모습은 생각이 나네요. 참 괜찮은 영화였지요. ^^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1.04 18:36 전 제목만 들었는데 =ㅅ=ㅎㅎ 감동적이다고들 하시니 한번 기회가되면 봐야겠네요.! 조용조용 평화로워보이는 음악이 마음을 안정되게 만들어주네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기드는그녀 2011.01.04 19:50 신고 고교시절 기억에 남는 영화중에 하나인데 음악을 들으니 그 감동이 어렴풋이 생각납니다. 영화 다시한번 봐야겠네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보라 2011.01.04 20:10 신고 이 영화 감동적으로 본 영화인데.. 오랜만에 메인테마곡 듣네요!! 역시 켄님의 탁월한 선택 훌륭해요~~ㅎ 즐감하고 갑니다! 켄님도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2011.01.05 07:39 신고 로빈윌리엄스 형님은 이제 은퇴하셨나요? 요즘 작품활동을 볼수 없군요 피터팬 영화보고 어릴적에 참 잘 나가는 배우 였는데 말이죠 잘보고 갑니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엣지맘 2011.01.05 12:38 죽은 시인의 사회 참 재미있고 감동적으로 영화인데여~ 그때 생각나네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브뤼헨 2011.01.05 14:14 닐의 죽음과 함께 아련함으로 남는 음악. 마지막 책상위 씬의 감동과 함께 가슴 깊이 남는 음악.. 오랜만에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들짝 2011.01.05 14:18 신고 감동 덩어리였던 영화도 올해로 22년 지났군요. 빠르네요. ㅠ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1.05 17:32 오랜만에 들어도 감동이 그대로 전해져 옵니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ogongbond 2011.01.06 08:41 이 영화 분명히 봤는데 기억나는 게 별로 없습니다. 아무래도 언제 기회 닿으면 구해서 다시 한 번 봐야할 것 같습니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1.06 08:42 윌리엄스 아저씨는 요즘 뭐하고 계실까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1.06 11:24 소싯적에 본 폭풍 감동을 준 영화네요.. 오~캡틴 나의 캡틴~ 최근에 다시 이 영화를 본 적이 있는데 대사들 하나하나 모두 주옥같고, 영화를 보는 내내 학교가 그리워지고 그러네요. ㅋㅋ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1.08 21:24 조용하면서도 넓게 깔리는 브금에 마음까지 채워지는 느낌이네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ecret 댓글달기 이전 1 ··· 62 63 64 65 66 67 68 69 70 ··· 308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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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들으면서 다시 한번 그 영화의 감동에
빠져들게 되네요. ^^
플레이어가 틀려졌군요+_+ 볼륨 조절이 되니 좋습니다^^;;;;
정말 조용하게 흐르는 음악이군요.
어떤 장면에서 나왔던 것인지.. 기억을 해보려하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혹시.. 카르페디엠을 말하며 자유롭던 그 친구가 죽었을 때의 음악.. 인걸까요.
영화도 음악도 멋진 작품이죠.
플레이어가 바뀌니 편하네요.^^
완전한 프로그레시브 뮤직의 진수입니다.
영화 장면같이 조용히 마음을 끌어 가네요.
넘 좋습니다. 감상 잘하고 갑니다.^^
정말 예전에 재미있게 봤던 영화인데...
감회가 새롭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정말 다른 것 다 기억 안나도, 책상 위에 올라가는 학생들 모습은 생각이 나네요.
참 괜찮은 영화였지요. ^^
전 제목만 들었는데 =ㅅ=ㅎㅎ 감동적이다고들 하시니 한번 기회가되면 봐야겠네요.!
조용조용 평화로워보이는 음악이 마음을 안정되게 만들어주네요
고교시절 기억에 남는 영화중에 하나인데
음악을 들으니 그 감동이 어렴풋이 생각납니다.
영화 다시한번 봐야겠네요
이 영화 감동적으로 본 영화인데.. 오랜만에 메인테마곡 듣네요!!
역시 켄님의 탁월한 선택 훌륭해요~~ㅎ
즐감하고 갑니다! 켄님도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로빈윌리엄스 형님은 이제 은퇴하셨나요? 요즘 작품활동을 볼수 없군요
피터팬 영화보고 어릴적에 참 잘 나가는 배우 였는데 말이죠 잘보고 갑니다^^
죽은 시인의 사회
참 재미있고 감동적으로 영화인데여~
그때 생각나네여~^^
닐의 죽음과 함께 아련함으로 남는 음악.
마지막 책상위 씬의 감동과 함께 가슴 깊이 남는 음악..
오랜만에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동 덩어리였던 영화도 올해로 22년 지났군요.
빠르네요. ㅠㅠ
오랜만에 들어도 감동이 그대로 전해져 옵니다.(^^*)
이 영화 분명히 봤는데 기억나는 게 별로 없습니다.
아무래도 언제 기회 닿으면 구해서 다시 한 번 봐야할 것 같습니다.
윌리엄스 아저씨는 요즘 뭐하고 계실까요^^
소싯적에 본 폭풍 감동을 준 영화네요..
오~캡틴 나의 캡틴~ 최근에 다시 이 영화를 본 적이 있는데
대사들 하나하나 모두 주옥같고, 영화를 보는 내내 학교가 그리워지고 그러네요. ㅋㅋ
조용하면서도 넓게 깔리는 브금에 마음까지 채워지는 느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