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arl Harbor, 2001 - Heart Of A Volunteer
By Hans Zimmer
도쿄를 폭격하고, 불시착한 캡틴 대니, 레이프
대니는 안타깝게도 죽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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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음악이...비장하다 못해 제 심장이 다 벌렁벌렁~
긴장이 되네요
그러다 갑자기 슬퍼지는....
잘 듣고 갑니다 좋은하루 되세용
제가 진주만 자면서 본 영화라.... 영화는 잘 기억이 안나네요*^^*
추위가 살을 후벼 파고 음악은 가슴을 후벼 파네요. ^^
음악만 따로 들으니 느낌이 다르네요...^^
비밀댓글입니다
영화 장면이 떠오르니 음악이 .... 처절하네요 ㅠㅠ
영화도 안타깝게 봤는데
가슴이 아프네요
음악과 영상이 겹쳐지는데요.. ^^
한스 짐머 제가 제일 좋아하는 영화음악가에요^^
ㅎㅎㅎ
요즘 어찌 지내세요?
새해는 정말 많은 복 누리시고,
무엇보다 건강, 행복, 미소 가득하시기를 소망합니다.
진짜 뜨거운 심장 같이 가슴에 닿는 노래 군요.
근엄하기도 하고요. 감상 잘하고 갑니다.~~~^^
낮에 바빠서 저녁에 들렀어요~
오랜만에 들어봅니다.
웅장하면서 아픔을 주는 음악이네요~
대미를 장식하는 슬픔이...
잘 감상하고 갑니다.
켄님!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주말의 영화인가? 티비로 주말에 인상깊게 본 영화에요
오늘도 덕분에 감상 잘했습니다. ^^
잘 듣고 갑니다 ^^
ㅎㅎ 오늘은 간만에 새벽에 들르는군요 =ㅅ=//
폭격후의 이미지를 다시한번 떠오르게 만드는
음악이네요 ㅎㅎ 잘듣고갑니다~
제 컴에 문제가 생겼나 봐요.. 플레이가 안되네용..
듣고 싶었는데, 내일 다시 도전해야겠어요~
편안한 밤 되세요^^
아 진주만... 저기가 제 홈타운입니다...^^
펄하버 해군기지에도 자주 들락거리곤 했었죠.
MAHALO~!
앗~ 진주만이로군요. 폭격장면은 정말 볼거리가 많았던 드라마였지요. 그런데 왠지 팍스 아메리카나가 생각나기도 하더군요.
웅장하군요... 가슴 한쪽을 잔잔하게 울리기도 합니다.
진주만... 케이트 베킨세일을 이 영화에서 처음 봤는데.. 완전 반했었네요ㅎㅎ
물론.. 언더월드에서 더 예뻐보이긴 했었지만요;;쿨럭;;;
날씨가.. 계속해서 춥습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눈이 계속 온다고 하더니.. 어떨른지 모르겠네요.
아, 저는 또 음악이랑 장면이 매치가 되질 않는군요. ㅠㅠ
아무래도 진주만도 다시 봐야할 것 같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보는내내 안타까웠던 작품인데요. 그래도 극장에서 감상해서 다행이란 생각을 합니다.ㅎ
OST도 잘 어울렸단 생각이 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