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라고
By Super kidd 수퍼 키드
욕은 이해하고... (자기 자신이 못났음을 탓하는 것이므로)
그래도 19금이니 X로 표현하고...
잊었다고 생각했으나 그게 아니었심... 바보, 멍청이, 똥개, 나쁜 개미똥...
바보같이 어쩔 수 없이 그리워하는 본인이 너무 미운거임...
욕으로 푸념을...
보컬, 기타, 베이스, 드럼소리 느껴보는 거임...
이런 강렬한 임팩트가 있는 사운드가 좋심...
'Hear M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믹시 서비스 종료 메일을 받았습니다. (9) | 2014.08.27 |
---|---|
어쩌라고... (11) | 2011.06.13 |
원리퍼블릭 OneRepublic (Waking Up, 2009) - Waking Up (15) | 2011.05.02 |
Westlife 웨스트라이프 (Gravity, 2010) - 내가 약해지고 있어 I Get Weak (11) | 2011.04.21 |
멜로디는 괜찮은 것 같은데 가사가 강하군요. ^^
얼마 전에 아는 사람이 '그놈 목소리'인가 하는 노래를 들어보라고 해서 들어 본 적이 있거든요.
그 노래 듣고 "나중엔 이쉐이 저쉐이 하겠다"고 하면서 웃었던 적이 있습니다.
근데 이건 더 재미있군요...^^
잘봤어요즐거운하루되세요~
잘 지내시겠지요.
모르는 노랜데 좋은 노래네요.
멜로디가 좋아요.
ㅋㅋㅋ 아 맘에 드는데요~ 지금 제가 올린글에 첨부하고싶은 음악이네요 +_+
뻥뻥 뚫리는거같아요~
ㅎㅎ xxxx가 많은 곡이군요.
그래도 잘 듣고 갑니다. ^^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강하고 임팩트있는 사운드만큼이나 자극적이고 임팩트있는 가사군요...ㅎㅎ
처음 들어보는 음악이예요~
신나게 x을 하나요?ㅎ
스트레스를 확 날리겠네요~~
잘 듣고 갑니다.^^
어쩌라고~~ 라는 말 자체가 다른 나라 말로는 표현이 안 될 것 같아요~
노래방에서 이런 노래 부르면 스트레스는 퐉~ 풀리겠는데요~~ ? ㅎㅎ
엇! 저 슈퍼키드 노래 좋아해요~
앨범 다 있어요~~~~~
켄님 블로그에서 들으니까 더 씐난다는~~
잘 지내세요~? ^_^
욕설을 이렇게 상큼하게 부르니 또 신선한 느낌이네요~
곡의 가사 자체도 나쁜 것 같지 않고, 편견만 조금 버리면 참 좋은 곡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