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e... 영화: 필라델피아 (Philadelphia, 1993) O.S.T. - The Streets Of Philadelphia KEN☆ 2010. 1. 8. 12:28 By Bruce Springsteen I was bruised and battered and I couldn't tell what I felt I was unrecognizable to myself Saw my reflection in a window I didn't know my own face Oh brother are you gonna leave me wasting away On the streets of Philadelphia 멍 들고, 얻어 맞아도 느낀 것을 말할수가 없네요 난 내가 무엇인지도 알 수가 없으니 나조차 알아보지 못한 내 얼굴이 창가에 비추네요 오, 당신 조차도 날 버리는 군요 필라델피아의 거리위에 I walked the avenue till my legs felt like stone I heard the voices of friends vanished and gone At night I could hear the blood in my veins Just as black and whispering as the rain On the streets of Philadelphia 나는 걷는 것 조차 느껴지지 못할때까지 계속 갔어요 멀어져가는 희미해져가는 친구의 목소리는 들리지 않고 밤은 나의 맥박소리만 들려주었죠 비는 어두운 유혹처럼 내려 오네요 필라델피아의 거리위에 Ain't no angel gonna greet me It's just you and I my friend And my clothes don't fit me no more I walked a thousand miles just to slip this skin 천사가 나를 맞이하러 오는 것 같아요 당신과 나 우리들을 그리고 내 옷은 더 이상 맞지 않네요 내가 걸어온 1000마일이 마치 피부에 흘러내리듯 The night has fallen, I'm lyin' awake I can feel myself fading away So receive me brother with your faithless kiss or will we leave each other alone like this On the streets of Philadelphia 밤은 다시 찾아와 나를 깨워요 내가 사라지는 것이 느껴지네요 그래 당신들의 거짓 키스는 혼자 내버려 두지 않는 다는 듯 나를 감싸안네요 필라델피아의 거리위에서 공유하기 글 요소 구독하기 KEN'S Ultimatum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Movi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화: 진주만 (Pearl Harbor, 2001) O.S.T. - There You'll Be (22) 2010.01.11 영화: 필라델피아 (Philadelphia, 1993) O.S.T. - The Streets Of Philadelphia (32) 2010.01.08 영화: 어거스트 러쉬 (August Rush, 2007) O.S.T. - August's Rhapsody (어거스트 랩소디) (22) 2010.01.07 영화: 본 얼티메이텀 (The Bourne Ultimatum, 2007) O.S.T - 엔딩크레딧 Extreme Ways (24) 2010.01.06 태그 philadelphia, TheStreetOfPhiladelphia, 덴젤워싱턴, 앤드류베켓, 조밀러, 톰행크스, 필라델피아 'Movie...' Related Articles 영화: 다빈치 코드 (The Da Vinci Code, 2006) O.S.T. - Chevaliers De Sangreal 영화: 진주만 (Pearl Harbor, 2001) O.S.T. - There You'll Be 영화: 어거스트 러쉬 (August Rush, 2007) O.S.T. - August's Rhapsody (어거스트 랩소디) 영화: 본 얼티메이텀 (The Bourne Ultimatum, 2007) O.S.T - 엔딩크레딧 Extreme Ways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1.08 15:08 잘 듣고 감니다. ^^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KEN☆ 2010.01.08 23:35 신고 넵 감사 ^^; 제가 너무 늦게 집에 왔네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fotomovie 2010.01.08 16:16 영화 나온지가 거의 20년이네요.. 동성애자, 에이즈 환자 변호사 이야기로 알고 있는데 기억이 가물 가물 하네요.. 마지막 장면에 새들이 날아가는 것 같았는데 암튼.. 음악 잘 듣고 갑니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KEN☆ 2010.01.08 23:35 신고 저도 가물가물하지만 내용 그거 맞습니다. ^^ 감사합니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hipi 2010.01.08 17:44 신고 잘보고 갑니다. 항상 제글 추천해주셔서 감사드려욤...별루 추천할 만한 글도 아니였는데~~~~행복하셔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KEN☆ 2010.01.08 23:36 신고 겸손이십니다. 모든 글은 추천받아 마땅하죠. ^^ 예외도 물론 있습니다만 ㅎㅎ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浩野[HOYAH] 2010.01.08 18:36 항상 명작이란 말만 들었지 아직 보지는 못했네요. (아마 토요명화같은데서 얼핏 본것같기도 하구요.) 닐영과 하워드쇼어의 삽입곡이 궁금합니다.ㅎㅎ 찾아봐야겠네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KEN☆ 2010.01.08 23:37 신고 네, 명작이죠~~ 열심히 찾고 계신가요? ^^ 감사합니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펨께 2010.01.09 01:52 톰 행크스(?이렇게 우리식으로 발음하는지 잘 모르겠네요)의 영화도 좋았지만 부르스 스프링스턴의 노래 또한 잊을수 없는것 같아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KEN☆ 2010.01.09 01:58 신고 네, 맞습니다. 톰 행크스 아니면 톰 행스 상관없죠 ^^; 제가 좋아하는 곡입니다... 잊을 수 없는 곡이라니 저 또한 흐뭇합니다.~~~ 펨께님도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인리히 하이네 2010.01.09 03:13 신고 잘듣고 갑니다 ㅋㅋ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KEN☆ 2010.01.09 03:24 신고 네, 늦은 시간에 오셨네요 ^^; 댓글주소 수정/삭제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1.09 09:02 아, 이 노래가 이 영화의 OST였군요~ 오래 전에 TV로 봤는데.. 좋은 영화에 세련된 느낌의 선율이 좋군요.^^ 잘 듣고 가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KEN☆ 2010.01.09 21:00 신고 ^^; 세련된 선율 단어 좋은데요? 감사합니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1.09 18:01 어디서 많이 들어본거 같아요~ 잘지내고 계시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KEN☆ 2010.01.09 21:00 신고 네! 잘 지내고 있습니다. 여울곰님도 잘 지내고 계시죠? 요새 포스팅이 뜸한 것 같아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1.09 19:03 ost가 이렇게 좋았던가요 항상 영화를 보다보면 ost는 훌쩍 지나가버리지만 나중에 따로 이렇게 들어보면 정말 좋은 ost들이 많은 것 같아요 ^-^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KEN☆ 2010.01.09 21:01 신고 맞습니다. ^^ 그래서 제가 O.S.T를 특히 좋아라 하죠~~~ 감사합니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1.09 20:22 편안한 감상 잘 쉬었다 갑니다.ㅎ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KEN☆ 2010.01.09 21:02 신고 넵, 감사합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 댓글주소 수정/삭제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1.09 21:51 간만에 들으니 좋네요.잘 듣고 갑니다~ ^^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KEN☆ 2010.01.10 14:29 신고 네, 감사합니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hermoney 2010.01.10 00:20 신고 참 재밋게 봤었던 영환데... 이렇게 또 기역나는군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KEN☆ 2010.01.10 14:29 신고 지나간 영화들을 O.S.T.를 들으면서 다시 장면들을 떠올리곤 하죠. ^^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름 2010.01.10 21:10 믹시 추천 감사드립니다. 노래가 좋네요 ^-^ 시작부분이...약간..어디서 많이 들어본 듯한데..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KEN☆ 2010.01.10 23:38 신고 ^^ 가물가물할 수 밖에요. 꽤 오래된 영화인걸요 ~~~ 감사합니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1.10 22:04 덴젤워싱턴이 에이즈 걸렸는데 다 피하다가 동성애자 변호사 만나서. 힘겹게 승리하는 영화아닌가요? 하도 어릴때봐서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간만에 올드영화보니 감회가 ^^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KEN☆ 2010.01.10 23:39 신고 ^^; 반대로 알고 계시네요. 톰 행크스가 에이즈환자입니다. 덴젤 워싱턴이 변호사구요. 톰 행크스는 승리하고 결국 숨을 거두죠. ~~ 댓글주소 수정/삭제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1.11 00:29 하도오래되서 ㅋㅋ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ㅎㅎ 댓글주소 수정/삭제 레오 2010.01.11 02:36 주제가 분명한 블로그네요. 영화랑 애니매이션이야기가 재밌어요~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oviedori 2010.01.12 01:33 신고 일부러 헤드셋을 꺼내서 제대로 다시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KEN☆ 2010.01.12 14:37 신고 음악은 역시 헤드셋을 끼고 들어야 제대로죠 ^^ 댓글주소 수정/삭제 Secret 댓글달기 이전 1 ··· 129 130 131 132 133 134 135 136 137 ··· 143 다음
잘 듣고 감니다. ^^
넵 감사 ^^;
제가 너무 늦게 집에 왔네요
영화 나온지가 거의 20년이네요.. 동성애자, 에이즈 환자 변호사 이야기로 알고 있는데 기억이 가물 가물 하네요.. 마지막 장면에 새들이 날아가는 것 같았는데 암튼..
음악 잘 듣고 갑니다^^
저도 가물가물하지만 내용 그거 맞습니다. ^^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항상 제글 추천해주셔서 감사드려욤...별루 추천할 만한 글도 아니였는데~~~~행복하셔요~~
겸손이십니다.
모든 글은 추천받아 마땅하죠. ^^
예외도 물론 있습니다만 ㅎㅎ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항상 명작이란 말만 들었지 아직 보지는 못했네요.
(아마 토요명화같은데서 얼핏 본것같기도 하구요.)
닐영과 하워드쇼어의 삽입곡이 궁금합니다.ㅎㅎ
찾아봐야겠네요.
네, 명작이죠~~
열심히 찾고 계신가요? ^^
감사합니다.~~~
톰 행크스(?이렇게 우리식으로 발음하는지 잘 모르겠네요)의 영화도 좋았지만
부르스 스프링스턴의 노래 또한 잊을수 없는것 같아요.
네, 맞습니다.
톰 행크스 아니면 톰 행스 상관없죠 ^^;
제가 좋아하는 곡입니다...
잊을 수 없는 곡이라니 저 또한 흐뭇합니다.~~~
펨께님도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잘듣고 갑니다 ㅋㅋ
네, 늦은 시간에 오셨네요 ^^;
아, 이 노래가 이 영화의 OST였군요~
오래 전에 TV로 봤는데..
좋은 영화에 세련된 느낌의 선율이 좋군요.^^
잘 듣고 가요~~
^^;
세련된 선율 단어 좋은데요?
감사합니다.~~~
어디서 많이 들어본거 같아요~
잘지내고 계시죠~?
네!
잘 지내고 있습니다.
여울곰님도 잘 지내고 계시죠?
요새 포스팅이 뜸한 것 같아요~~~
ost가 이렇게 좋았던가요
항상 영화를 보다보면 ost는 훌쩍 지나가버리지만
나중에 따로 이렇게 들어보면 정말 좋은 ost들이 많은 것 같아요 ^-^
맞습니다. ^^
그래서 제가 O.S.T를 특히 좋아라 하죠~~~
감사합니다.~~
편안한 감상 잘 쉬었다 갑니다.ㅎ
넵, 감사합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
간만에 들으니 좋네요.잘 듣고 갑니다~ ^^
네, 감사합니다.
참 재밋게 봤었던 영환데...
이렇게 또 기역나는군요^^
지나간 영화들을 O.S.T.를 들으면서
다시 장면들을 떠올리곤 하죠. ^^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믹시 추천 감사드립니다.
노래가 좋네요 ^-^ 시작부분이...약간..어디서 많이 들어본 듯한데..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
가물가물할 수 밖에요.
꽤 오래된 영화인걸요 ~~~
감사합니다.
덴젤워싱턴이 에이즈 걸렸는데 다 피하다가 동성애자 변호사 만나서. 힘겹게 승리하는 영화아닌가요?
하도 어릴때봐서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간만에 올드영화보니 감회가 ^^
^^;
반대로 알고 계시네요.
톰 행크스가 에이즈환자입니다.
덴젤 워싱턴이 변호사구요.
톰 행크스는 승리하고 결국 숨을 거두죠. ~~
하도오래되서 ㅋㅋ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ㅎㅎ
주제가 분명한 블로그네요. 영화랑 애니매이션이야기가 재밌어요~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일부러 헤드셋을 꺼내서 제대로 다시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음악은 역시 헤드셋을 끼고 들어야 제대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