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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우스 추천 ABKO 앱코 Hacker 해커 A660 3325 게이밍 마우스 리뷰 앱코 대표 게이밍 마우스 모델명 : A660 3325 단자는 당연히 USB 게이밍 마우스이지만, 일상, 사무용으로 사용해도 무방. 기본 감도 : 500~2000 조정 가능 최대 감도 : 소프트웨어 설정 시 10000 DPI 기본은 1000으로 설정되어 있다. 소프트웨어는 앱코 홈페이지 들어가서 쉽게 다운로드할 수 있으니, 필요하면 사용해보자. 바꾸기 싫어 기본으로 사용 중. ​ 왼쪽 측면에 버튼 두 개가 있다. 사진엔 잘 안 보이지만 앞쪽이 앞으로 뒤쪽이 뒤로 총 버튼 수 5개 RGB 라이트가 계속 변한다. 따로 설정이 필요하지 않다. 가운데 버튼이 감도 조절 버튼 기본 1000이 휠 빨강 ​ 케이블 길이는 1.8m​로 되게 넉넉하다. 무게는 85g​으로 부담스럽지 않은 무게 20,000,000회 버튼 .. 공감수 27 댓글수 8 2020. 6. 4.
  • 키보드 추천 콕스 COX CK700 PLUS RGB 교체축 카일 광축 완전 방수 게이밍 기계식 키보드 리뷰 (클릭) 매우 오랜만에 몇년만의 포스팅인가... 모델명 : CK700 PLUS 색깔: 블랙과 화이트 두 종류 필자는 블랙을 사용 중 가격은 4만원 안쪽으로 매우 저렴하다. 키보드 스킨 대신 처음 들어있는 투명 캡을 안 쓸 땐 덮어놓는 게 좋다. 먼지 방지로 매우 유용 LED 백라이트 펑션키(FN키)와 조합해서 색조절도 가능 클릭과 리니어두 종류. 필자는 클릭 사용 중 클릭이 소음이 있는 편, 리니어는 덜하다. 일단 예쁘다. 설명은 더 이상 귀찮아서 생략 같이 들어있는 구성품 키 캡 리무버 키보드 먼지떨이와간단 설명서 백라이트를 끈 상태 뒷부분 앞쪽 지지대 예전 기계식 키보드 처음 나왔을 때 멋모르고, 제닉스 테소로 M7(15만 원 이상이었단 건 안 비밀) 그 비싼 청축을 덜컥 구매해서 얼마나 후회를 했는지.... 공감수 17 댓글수 2 2020. 6. 3.
  • 믹시 서비스 종료 메일을 받았습니다. 블로깅을 한동안 중단하고, 그저 지내오고 있었는데,........... 네, 탈퇴했습니다. 오늘 부로... (메일 받자마자겠죠. 탈퇴하라더군요. ㅎㅎㅎ) 아쉽네요. 처음 믹시에 가입했을 때만 해도 새로운 이웃들과 왕래하며 참 활발하게 지냈었는데, 중간에 운영자가 바뀌면서 시스템도 이상하게 바뀌고, 흐지부지 믹시가 여태 운영되었던 것 같습니다. 바뀌기 전에 믹시가 헤롱헤롱댔던 것도 사실입니다만 그때가 오히려 좋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헤롱헤롱댈 때마다 개찌질믹시 이러면서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믹시를 한지도, 어언 5년이 넘은 것 같은데 말이죠. 9월 30일부로 믹시는 영원히 사라지겠네요. 하지만 이웃분들은 링크로 다 연결되어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믹시 사요나라~~~~ 공감수 21 댓글수 9 2014. 8. 27.
  • 트랜스포머 달의 어둠 (Movie : Transformers : Dark Of The Moon, 2011) - Dark Side Of The Moon Transformers : Dark Of The Moon, 2011 - Dark Side Of the Moon 달의 뒷편 By Steve Jablonsky steve jablonsky - 달의 뒷편 공감수 13 댓글수 11 2011. 12. 12.
  • 트랜스포머 달의 어둠 (Movie : Transformers : Dark Of The Moon, 2011) - The World Needs You Now Transformers : Dark Of The Moon, 2011 - The World Needs You Now By Steve Jablonsky 오~랜만에 웅장함으로... 내가 왔다 스티브 옵티머스 프라임. 장엄하다! 훌륭하다! 멋지다! 우선 마이 페이보릿 13번 트랙부터 그 다음에 순차적으로... 다시 질풍전으로 돌아갔다가 올 수도... Steve Jablonsky - The World Needs You Now 공감수 11 댓글수 7 2011. 12. 5.
  • 나루토 질풍전 (Animation : Naruto Shippuden) - 붉은 장미 (紅薔薇 ; Benibara ; Red Rose) Naruto Shippuden - 붉은 장미 (紅薔薇 ; Benibara ; Red Rose) By Yasuharu Takanashi 밤에 피는 화려한 빨간 장미... 공감수 11 댓글수 5 2011. 11. 28.
  • 나루토 질풍전 (Animation : Naruto Shippuden) - 고독 (孤独 ; Kodoku) Loneliness Naruto Shippuden - 고독 (孤独 ; Kodoku) Loneliness By Yasuharu Takanashi 모든 건 원래 고독한 거다... 공감수 11 댓글수 5 2011. 11. 21.
  • 나루토 질풍전 (Animation : Naruto Shippuden) - 천군만마 (千軍万馬 ; Sengunbanba) Experienced Many Battles Naruto Shippuden - 천군만마 (千軍万馬 ; Sengunbanba) Experienced Many Battles By Yasuharu Takanashi 천군만마를 얻은 기분... 나도 느껴보고 싶다... 공감수 10 댓글수 8 2011. 11. 14.
  • 나루토 질풍전 (Animation : Naruto Shippuden) - 승룡 (昇竜 ; Shouryuu ; Rising Dragon) Naruto Shippuden - 승룡 (昇竜 ; Shouryuu ; Rising Dragon) By Yasuharu Takanashi 용처럼 날아올라 나는 날아 날아 올라... 그대와 함께 있을... 아니 갑자기 노래가사가 ㅋㅋㅋ 쇼류하니, 스트리트 파이터의 류, 켄 스킬이 갑자기 하도-켄, 쇼류-켄, 타츠마키센푸캬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얏바리 난 X-세대인가? 공감수 11 댓글수 9 2011. 11. 7.
  • 나루토 질풍전 (Animation : Naruto Shippuden) - 공선 (空蝉 ; Utsusemi) Man of the World Naruto Shippuden - 공선 (空蝉 ; Utsusemi) Man of the World By Yasuharu Takanashi 벌써 10월하고도 막날이라.. 이 씁쓸한 기분하고도 잘 매치가 되는 OST군하. 하아~~ 공감수 11 댓글수 6 2011. 10. 31.
  • 나루토 질풍전 (Animation : Naruto Shippuden) - 귀향 (帰郷 ; Kikyou) Homecoming Naruto Shippuden - 귀향 (帰郷 ; Kikyou) Homecoming By Yasuharu Takanashi 2년 반의 수련, 수행을 마치고, 돌아왔구려. 뭐 Anyway... 본격적으로 나뭇잎을 지켜보자. 아니, 닌자 5대국을 다 지켜야 되는구나. 공감수 11 댓글수 7 2011. 10. 24.
  • 나루토 질풍전 (Animation : Naruto Shippuden) - 동료 (仲間 ; Nakama) Companions Naruto Shippuden - 동료 (仲間 ; Nakama) Companions By Yasuharu Takanashi 유대감을 이룰 수 있는 동료가 있다면... 여러분은 그것만으로도 행복한 것이다. 공감수 10 댓글수 5 2011. 10. 18.
  • 나루토 질풍전 (Animation : Naruto Shippuden) - 전광석화 (電光石火 ; Denkousekka) Lightning Speed Naruto Shippuden - 전광석화 (電光石火 ; Denkousekka) Lightning Speed By Yasuharu Takanashi 공감수 10 댓글수 5 2011. 10. 4.
  • 나루토 질풍전 (Animation : Naruto Shippuden) - 격파 (撃破 ; Gekiha ; Crushing) Naruto Shippuden - 격파 (撃破 ; Gekiha ; Crushing) By Yasuharu Takanashi 俺が吹っ飛ばしてやる 내가 박살내 날려주마 으이야! さぁ 기합넣고 いくぞ! 공감수 10 댓글수 6 2011. 9. 26.
  • 나루토 질풍전 (Animation : Naruto Shippuden) - 임계 (臨界 ; Rinkai ; Critical State (alternative could be "State of Emergency")) Naruto Shippuden - 임계 (臨界 ; Rinkai ; Critical State (Alternative Could Be "State Of Emergency")) By Yasuharu Takanashi 바람의 차크라 (Chakra), 형태변화와 성질변화의 완성. 풍둔 나선 수리검 (風遁.螺旋手裏劍) 후톤 라센 슈리켄 선술 나선연환 (仙術.螺旋連丸) 센쥬츠 라센렌간 선법 대옥나선환(仙法.超大玉螺旋丸) 센포 오오다마라센간 俺が きまりだってばよ 내가 결판내주겠다니깐! 공감수 11 댓글수 7 2011. 9. 19.
  • 나루토 질풍전 (Animation : Naruto Shippuden) - 출진 (出陣 ; Shutsujin) Departure To The Front Lines Naruto Shippuden - 출진 (出陣 ; Shutsujin) Departure To The Front Lines By Yasuharu Takanashi '확실히 룰이나 규칙을 어기는 닌자는 쓰레기다. 하지만 동료를 소중히 여기지 않고 버리는 놈은 그보다 더한 쓰레기다.' 자, 출진이다. 친구니까 友達だから 공감수 10 댓글수 5 2011. 9. 14.
  • 나루토 질풍전 (Animation : Naruto Shippuden) - Emergence of Talents 백화요란 (百花繚乱 ; Hyakkaryouran) Naruto Shippuden - Emergence of Talents 백화요란 (百花繚乱 ; Hyakkaryouran) By Yasuharu Takanashi 사쿠라, 치요 Vs. 사소리 샨나로!!! (しゃ-んなろ) 픽션은 우리네에게 감동과 교훈을... 공감수 10 댓글수 6 2011. 9. 5.
  • 나루토 질풍전 (Animation : Naruto Shippuden) - Heaven Shaking Event 동천 (動天 ; Douten) Naruto Shippuden - Heaven Shaking Event 동천 (動天 ; Douten) By Yasuharu Takanashi 自分の言葉は曲げね. それが オレの 忍道だ (지분노코토바와마게네. 소레가오레노닌도다.) 한 번 내뱉은 말은 결코 굽히지 않아! 그게 내 닌자의 길이다! Naruto Uzumaki 공감수 11 댓글수 5 2011. 8. 31.
  • 나루토 질풍전 (Animation : Naruto Shippuden) - Hidden Will To Fight 숨겨진 투지 (秘めたる闘志 ; Himetaru Toush) Naruto Shippuden - Hidden Will To Fight 숨겨진 투지 (秘めたる闘志 ; Himetaru Toush) By Yasuharu Takanashi 한 달 넘었나 벌써... 뭐 여러 여러... 등등등... 공감수 11 댓글수 7 2011. 8. 23.
  • 인셉션 (Movie : Inception, 2010) - Mombasa Inception, 2010 - Mombasa By Hans Zimmer 긴장 빠아악~ 어제 원래 포스팅하려 했으나, 일요일에 너무 과음을 한 나머지 어젠 완전 반죽음 상태... 술 안 먹어 젠장... (후회하고 또 마시고, 후회하고 또 마시고?) 공감수 13 댓글수 25 2011. 7. 19.
  • 인셉션 (Movie : Inception, 2010) - Time Inception, 2010 - Time By Hans Zimmer 크리스토퍼 놀런은 과연 천재? 인셉션은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놀라운 영화? 한스 지머는 천재... ㅎ 공감수 11 댓글수 10 2011. 7. 11.
  • 분노의 역류 (Movie : Backdraft, 1991) - Burn It All Backdraft, 1991 - Burn It All By Hans Zimmer '반란군 놈들을 모두 구워버려' '나만 믿어' '남자답게' '나쁘지 않은데' '작전은 뭐지?' '자세히 말해 보라구' '어디 들어나 볼까' 공감수 11 댓글수 11 2011. 6. 27.
  • 분노의 역류 (Movie : Backdraft, 1991) - Brothers Backdraft, 1991 - Brothers By Hans Zimmer 맥카프리 형제 형 커트 러셀 동생 윌리엄 볼드윈 6월 맞심? 너무 덥심. 나 죽을 것 같심. 서울 폭염임. 영화음악 얘기를 해야 하는데 힘들어 죽겠심. 이해하3 소방관들은 진짜 죽을거임. 아무래도 어파클립스가 실제로 올 듯... 공감수 11 댓글수 12 2011. 6. 20.
  • 어쩌라고... 어쩌라고 By Super kidd 수퍼 키드 욕은 이해하고... (자기 자신이 못났음을 탓하는 것이므로) 그래도 19금이니 X로 표현하고... 잊었다고 생각했으나 그게 아니었심... 바보, 멍청이, 똥개, 나쁜 개미똥... 바보같이 어쩔 수 없이 그리워하는 본인이 너무 미운거임... 욕으로 푸념을... 보컬, 기타, 베이스, 드럼소리 느껴보는 거임... 이런 강렬한 임팩트가 있는 사운드가 좋심... 어쩌라고 xxxx 어쩌라고 xxxx 어쩌라고 xxxx 어쩌라고 xxxx xxxx xxxx 어쩌라고 xxxx 어쩌라고 xxxx 어쩌라고 xxxx xxxx xxxx 어쩌라고 xxxx 어쩌라고 xxxx 어쩌라고 xxxx xxxx xxxx 어쩌라고 xxxx 어쩌라고 xxxx 어쩌라고 xxxx xxxx 잊을수 있을거라.. 공감수 10 댓글수 11 2011. 6. 13.
  • 천사와 악마 (Movie : Angels & Demons, 2009) - God Particle 신의 조각 Angels & Demons, 2009 - God Particle By Hans Zimmer 긴장감 이천십일배 썰어버릴거임... 공감수 10 댓글수 11 2011. 6. 7.
  •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 (Movie : Transformers: Revenge Of The Fallen, 2009) - Forest Battle (숲속 전투) Transformers: Revenge Of The Fallen, 2009 - Forest Battle By Steve Jablonsky 옵티머스 프라임과 디셉티콘들과의 숲속 전투 삽입곡. 그 전투에서 죽지만 (뒤에서 스타 스크림이 찔렀심.) (Sam Run!!!!!) 다시 살아나는 옵티머스 프라임 Matrix Of Leadership으로 샘이 살려냈심. 역시 리더임. 공감수 11 댓글수 15 2011. 6. 2.
  • 서유기 선리기연 (西遊記 仙履奇緣: A Chinese Odyssey Part Two - Cinderella, 1994) - Prelude: A Lonely Shadow 마지막 자하선녀가 우마왕의 창에 대신 찔려 안타깝게 죽는 장면에 나오는 음악으로 서유기 OST에는 없고 동사서독 OST에 있는 곡임. 이 장면과 음악이 어우러져 슬픔이... 눈물이 흐르지 않을 수 없심. 공감수 10 댓글수 7 2011. 5. 30.
  • 천사와 악마 (Movie : Angels & Demons, 2009) - 503 Angels & Demons, 2009 - 503 By Hans Zimmer 영화 다 빈치 코드를 봤다면, 엔딩 크레딧에 나오는 Chevaliers De Sangreal과 비슷하다고 느낄 거임. 당연한 거임. 둘 다 한스 짐머가 다 만들었심... Chevaliers De Sangreal을 들으면서 쉽게 영화관에서 나오질 못 했심... 공감수 10 댓글수 10 2011. 5. 23.
  • 천사와 악마 (Movie : Angels & Demons, 2009) - 160 BPM Angels & Demons, 2009 - 160 BPM By Hans Zimmer 긴장감 백배... 다 빈치 코드의 로버트 랭던과 소피 느뵈는 이미 전작 천사와 악마에서 창조된 인물. 뭐 종교문제다 어쩐다 하지만, 심플하게 보면 됨. 어차피 픽션임. 다 빈치 코드, 천사와 악마 둘 다 소설이 원작. 둘 다 영화로 만들어지고... 음 대단하심. 천사와 악마는 소설로는 못 봤심. 다 빈치 코드는 둘 다 봤는데, 소설, 영화 거의 똑같심. 공감수 10 댓글수 12 2011. 5. 19.
  • 아일랜드 (Movie : The Island, 2005) - 스타크웨더 Starkweather The Island, 2005 - Starkweather By Steve Jablonsky 스타크웨더는 흑인 풋볼선수. 죽기 싫어하다가 결국엔 희생되는 클론. Damn It! 2' 37"의 연주곡은 엘리베이터에서 요원들이 대화할 때 흘러나옴. 공감수 10 댓글수 12 2011. 5.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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