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e... Gladiator 글래디에이터 우린 이제 자유야 Now We Are Free KEN☆ 2010. 7. 28. 13:02 Gladiator, 2000 By Hans Zimmer and Lisa Gerrard Now We Are Free 내레 고저 이 한곡으로도 충분히 자유가 느껴진다니께니... 자유를 갈망하는 막시무스! 한스 짐머 Awesome!!! 엉엉 우아앙 우어엉 ㅠ_-) 공유하기 글 요소 구독하기 KEN'S Ultimatum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Movie...' 카테고리의 다른 글 Gladiator 글래디에이터 Elysium 불멸의 막시무스 (57) 2010.07.29 Gladiator 글래디에이터 우린 이제 자유야 Now We Are Free (36) 2010.07.28 영화 :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世界の中心で, 愛をさけぶ, 2004) O.S.T. - 瞳をとじて 눈을 감고 (40) 2010.07.27 영화 : 트랜스포머 (Transformers, 2007) O.S.T. - 엔딩크레딧 What I've Done (38) 2010.07.26 태그 Connie Nielsen, Derek jacobi, Djimon Hounsou, Gladiator O.S.T., Hans Zimmer, Joaquin Phoenix, Lisa Gerrard, now we are free, Oliver Reed, Richard Harris, Russell Crowe, 글래디 에이터 사운트트랙, 데렉 자코비 그라쿠스, 데이비드 허밍스 카시우스, 데이빗 쇼필드 팔코, 디몬 하운수 주바, 랄프 모엘러 하겐, 러들리 스콧 감독, 러셀 크로우 막시무스, 리들리 스콧 감독, 리사 제라드, 리차드 해리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스벤 올레 토슨 타이거, 스펜서 트리트 클라크 루시우스, 올리버 리드 프록시모, 이제 우린 자유야, 존 슈랍넬 가이우스, 코니 닐슨 루실라, 토마스 아라나 퀸투스, 토미 플래너건 카게로, 한스 짐머, 호아킨 피닉스 코모두스 'Movie...' Related Articles Gladiator 글래디에이터 The General Who Became A Slave Gladiator 글래디에이터 Elysium 불멸의 막시무스 영화 :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世界の中心で, 愛をさけぶ, 2004) O.S.T. - 瞳をとじて 눈을 감고 영화 : 트랜스포머 (Transformers, 2007) O.S.T. - 엔딩크레딧 What I've Done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7.28 13:11 비가 한바탕 시원하게 내려서 몸도 마음도 음악따라 착 가라앉습니다.(^^*) 빗소리와 함께 자유를 만끽하며 듣고 갑니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KEN™ 2010.07.29 19:14 서울은 비는 안 오고, 구름만 잔뜩 껴서 후텁지근합네다.. 부산은 비가 왔습네까? 자유를 만끽하고 들으셨다는게 올바른 표현 같습네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댓글주소 수정/삭제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7.28 13:27 ken님 글라디에이터에 이런류의 음악이있었나요? 왜 처음 듣는거 같지?? 휴가 언제 가세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KEN™ 2010.07.29 19:14 글래디에이터에 이 음악 나옵네다. 영화 볼 때는 잘 모르는게 일반적입네다. 휴가는 시작되었습네다만, 다음주에 떠납네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7.28 13:57 전 글래디에이터 에서는 막시무스가 보리밭(맞나요?) 에서 보리잎들을 손으로 만지면서 옛날 생각할때 흐르던 음악이 너무 인상적이었어요... 날이 좀 꾸리~하네요.. 남은 시간 마무리 잘하시고.. 근데 켄님, 북에서 오셨어요? 말투가 왜 그래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KEN™ 2010.07.29 19:15 고거이 죽은 후에 회상하는 장면에서 나온 곡이디요. 오늘 포스팅한 곡이 바로 엘리시움 그 곡입네다. 말투가 왜 그래요? <- 요건 저를 공격하시는 겁네까? 댓글주소 수정/삭제 화들짝 2010.07.28 14:00 신고 네레 전 자유보다 졸음이 느껴집네당. ^^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KEN™ 2010.07.29 18:29 오늘 저도 졸렸습네다. ㅎㅎ 덕분에 포스팅도 늦었습네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G-Kyu 2010.07.28 14:23 신고 아..왠지 자유를 찾았을 때, 들으면 와닿을 것 같습니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KEN™ 2010.07.29 19:16 감동적이지 않습네까? !!! 댓글주소 수정/삭제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7.28 15:11 ㅎㅎㅎ 이 영화 봤나요? 상영당시 저는 이것이 대타였어요. 다른관에서 상영중인게 별로 재미 없어보여서 이걸 봤는데 대박이었죠 ㅍㅎㅎㅎ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KEN™ 2010.07.29 18:30 당연히 봤습네다. 이 명작대작을 몇번이고 봅네다. 가끔 케이블에서도 해줍네다. 음악을 듣고 느낀 점은 무엇입네까? 아무 것도 없습네까? 댓글주소 수정/삭제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7.30 09:59 ㅎㅎㅎ 음악이야 당근 좋죠. 지평선이 보이는 초원위를 달리는 기분이 듭니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KEN☆ 2010.07.30 13:54 신고 이건 마지막 엔딩 크레딧입네다. 막시무스가 죽고, 엘리시움이 흘러나온 뒤, 아내와 아들이 보이는 밭에서 흐르는 곡입네다. 흑흑 슬프디 않습네까? 댓글주소 수정/삭제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7.30 15:01 ^^ 댓글주소 수정/삭제 보라곰! 2010.07.28 16:50 신고 고조~~ 어디 가나요? 추운 나라로 가나요? 동무~ 나도 데려가시라우~ 여긴 너무 더워 죽갔습네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KEN™ 2010.07.29 19:16 따뜻한 남쪽나라로 갑네다. 데꼬갈테니께니 같이 따라 오시라요 동무 대신 이쁘게 하고 오시라요 안 이쁘면 확 내팽겨칠테니께니. ㅋㅋㅋ 댓글주소 수정/삭제 걸어서 하늘까지 2010.07.28 20:47 신고 재미있게 본 영화인데 내용이 가물가물 하네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KEN™ 2010.07.29 19:17 간략하게, 막시무스는 장군이었습네다. 그러다, 아들이 왕을 죽이고, 막시무스는 노예로 팔려가게 됩네다. 노예로 검투사의 길을 걷디요... 생각나십네까? ^^ 댓글주소 수정/삭제 풀칠아비 2010.07.29 00:24 영화의 장면들이 다시 떠오르네요. 영화 보면서 사람의 운명에 대해서 생각했던 것 같기도 하고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KEN™ 2010.07.29 19:18 승민님도 글래디에이터같은 영화 무쟈게 좋아했을 것이라 생각됩네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워크뷰 2010.07.29 01:56 신고 음악이 영화속으로 빠져들게 만듭니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KEN™ 2010.07.29 18:29 평화를 주는 것 같지 않습네까? ^^ 댓글주소 수정/삭제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7.29 03:29 이 영화 아빠랑 같이 영화관에서 봤어요~~ 진짜 재미있게 봤는데, 영화 음악 들으니까 좋아요. 그러고 보니까 한스 짐머는 켄님 블로그에 많이 나오는군요! 히힛, 어디 가서 누가 한스 짐머 !$#$^%#@ 이러면 고개라도 끄덕끄덕 해줘야겠어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KEN™ 2010.07.29 19:19 한스 짐머가 만든 음악의 영화는 모두 대작... 울 이쁜 실내화님 어데 갔습네까? 돌아오시라요. 저 아직 안 떠났습네다. ㅎㅎㅎㅎㅎㅎ 댓글주소 수정/삭제 문을열어 2010.07.29 04:18 신고 니노 막시무스 카이저 소제~~~ 아무튼 이 영화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그런데 이 영화를 보자마자 본 글레디에이터 뉴스 기사가 ... "남자주인공 입냄새 쩐다" 였는듯;;;ㄷㄷㄷ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KEN™ 2010.07.29 19:19 이건 뭡네까? ㅡㅡ+ 빠드득 댓글주소 수정/삭제 해피선샤인 2010.07.29 11:00 신고 ㅋㅋ 엉엉 우아앙 우어엉 은 뭡니까..ㅋㅋ 노래는 좋은데 글때문에 웃구 가네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KEN™ 2010.07.29 18:31 그만큼 감동이란 얘기디요.. 비웃는 겁네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댓글주소 수정/삭제 공군 공감 2010.07.29 13:31 신고 막시무스! 막시무스! 남자의 길, 죽음이 앞에 있어도 한 걸음 앞으로 내딛는 것. 참 좋은 영화였죠. 음악에서 말발굽 소리가 들리네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KEN™ 2010.07.29 19:19 멋진 영화였습네다.. 러셀 크로우 멋졌디요? ^^ 댓글주소 수정/삭제 보라곰! 2010.07.29 17:06 신고 동무~~ 저 왔삽니다. 오늘은 아침부터 바빠 이제 들리네요 어디로 가셨나요? 멀리 가셨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KEN™ 2010.07.29 18:28 동무 오늘 좀 바쁘고 피곤했습네다. 멀리 안 갔습네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7.29 23:45 가만히 듣고 있으니 살짝 전율이 일기도... 아아, 영화 다시 보고 싶어지네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KEN☆ 2010.07.30 15:55 신고 케이블에서 해주는 대로 다시 보시라요~ 그땐 음악도 들릴 겁네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ppsyg 2010.08.25 12:48 신고 음악 들으니깐 대작의 감동이 떠오르는군요ㅋ 삶으로부터의 완전한 자유는 죽음으로써 얻을 수 있는것 같네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ecret 댓글달기 이전 1 ··· 87 88 89 90 91 92 93 94 95 ··· 143 다음
비가 한바탕 시원하게 내려서 몸도 마음도 음악따라
착 가라앉습니다.(^^*)
빗소리와 함께 자유를 만끽하며 듣고 갑니다.
서울은 비는 안 오고, 구름만 잔뜩 껴서 후텁지근합네다..
부산은 비가 왔습네까?
자유를 만끽하고 들으셨다는게 올바른 표현 같습네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ken님 글라디에이터에 이런류의 음악이있었나요?
왜 처음 듣는거 같지??
휴가 언제 가세요^^
글래디에이터에 이 음악 나옵네다.
영화 볼 때는 잘 모르는게 일반적입네다.
휴가는 시작되었습네다만, 다음주에 떠납네다.
전 글래디에이터 에서는 막시무스가 보리밭(맞나요?) 에서 보리잎들을 손으로 만지면서 옛날 생각할때 흐르던 음악이 너무 인상적이었어요...
날이 좀 꾸리~하네요..
남은 시간 마무리 잘하시고..
근데 켄님, 북에서 오셨어요?
말투가 왜 그래요?
고거이 죽은 후에 회상하는 장면에서 나온 곡이디요.
오늘 포스팅한 곡이 바로 엘리시움 그 곡입네다.
말투가 왜 그래요? <- 요건 저를 공격하시는 겁네까?
네레 전 자유보다 졸음이 느껴집네당. ^^
오늘 저도 졸렸습네다. ㅎㅎ
덕분에 포스팅도 늦었습네다.
아..왠지 자유를 찾았을 때, 들으면 와닿을 것 같습니다!!
감동적이지 않습네까? !!!
ㅎㅎㅎ 이 영화 봤나요? 상영당시 저는 이것이 대타였어요. 다른관에서 상영중인게 별로 재미 없어보여서 이걸 봤는데 대박이었죠 ㅍㅎㅎㅎ
당연히 봤습네다.
이 명작대작을 몇번이고 봅네다.
가끔 케이블에서도 해줍네다.
음악을 듣고 느낀 점은 무엇입네까?
아무 것도 없습네까?
ㅎㅎㅎ 음악이야 당근 좋죠. 지평선이 보이는 초원위를 달리는 기분이 듭니다
이건 마지막 엔딩 크레딧입네다.
막시무스가 죽고, 엘리시움이 흘러나온 뒤, 아내와 아들이 보이는 밭에서 흐르는 곡입네다.
흑흑 슬프디 않습네까?
^^
고조~~ 어디 가나요?
추운 나라로 가나요? 동무~ 나도 데려가시라우~
여긴 너무 더워 죽갔습네다~~
따뜻한 남쪽나라로 갑네다.
데꼬갈테니께니 같이 따라 오시라요 동무
대신 이쁘게 하고 오시라요
안 이쁘면 확 내팽겨칠테니께니. ㅋㅋㅋ
재미있게 본 영화인데 내용이 가물가물 하네요^^;;
간략하게, 막시무스는 장군이었습네다.
그러다, 아들이 왕을 죽이고, 막시무스는 노예로 팔려가게 됩네다.
노예로 검투사의 길을 걷디요...
생각나십네까? ^^
영화의 장면들이 다시 떠오르네요.
영화 보면서 사람의 운명에 대해서 생각했던 것 같기도 하고요.
승민님도 글래디에이터같은 영화 무쟈게 좋아했을 것이라 생각됩네다.
음악이 영화속으로 빠져들게 만듭니다!
평화를 주는 것 같지 않습네까? ^^
이 영화 아빠랑 같이 영화관에서 봤어요~~
진짜 재미있게 봤는데, 영화 음악 들으니까 좋아요.
그러고 보니까 한스 짐머는 켄님 블로그에 많이 나오는군요!
히힛, 어디 가서 누가 한스 짐머 !$#$^%#@ 이러면 고개라도 끄덕끄덕 해줘야겠어요~
한스 짐머가 만든 음악의 영화는 모두 대작...
울 이쁜 실내화님 어데 갔습네까? 돌아오시라요.
저 아직 안 떠났습네다. ㅎㅎㅎㅎㅎㅎ
니노 막시무스 카이저 소제~~~
아무튼 이 영화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그런데 이 영화를 보자마자 본 글레디에이터 뉴스 기사가 ...
"남자주인공 입냄새 쩐다" 였는듯;;;ㄷㄷㄷ
이건 뭡네까?
ㅡㅡ+ 빠드득
ㅋㅋ 엉엉 우아앙 우어엉 은 뭡니까..ㅋㅋ
노래는 좋은데 글때문에 웃구 가네요..
그만큼 감동이란 얘기디요..
비웃는 겁네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막시무스! 막시무스!
남자의 길, 죽음이 앞에 있어도 한 걸음 앞으로 내딛는 것.
참 좋은 영화였죠. 음악에서 말발굽 소리가 들리네요^^
멋진 영화였습네다..
러셀 크로우 멋졌디요? ^^
동무~~ 저 왔삽니다.
오늘은 아침부터 바빠 이제 들리네요
어디로 가셨나요? 멀리 가셨나?
동무 오늘 좀 바쁘고 피곤했습네다.
멀리 안 갔습네다.
가만히 듣고 있으니 살짝 전율이 일기도...
아아, 영화 다시 보고 싶어지네요!
케이블에서 해주는 대로 다시 보시라요~
그땐 음악도 들릴 겁네다!
음악 들으니깐 대작의 감동이 떠오르는군요ㅋ 삶으로부터의 완전한 자유는 죽음으로써 얻을 수 있는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