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e... 영화: 다빈치 코드 (The Da Vinci Code, 2006) O.S.T. - Chevaliers De Sangreal KEN☆ 2010. 1. 12. 12:47 By Hans Zimmer 공유하기 글 요소 구독하기 KEN'S Ultimatum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Movi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화: 라이언 일병 구하기 (Saving Private Ryan, 1998) O.S.T. - Hymn To The Fallen (20) 2010.01.19 영화: 다빈치 코드 (The Da Vinci Code, 2006) O.S.T. - Chevaliers De Sangreal (22) 2010.01.12 영화: 진주만 (Pearl Harbor, 2001) O.S.T. - There You'll Be (22) 2010.01.11 영화: 필라델피아 (Philadelphia, 1993) O.S.T. - The Streets Of Philadelphia (32) 2010.01.08 태그 TheDaVinciCode2006, 다빈치코드, 로버트랭던, 리티빙경, 마뉴엘아링카로사주교, 브쥐파슈국장, 사일러스, 소피느뵈, 알프레드몰리나, 앙드레버넷, 오드리토투, 이안멕켈런, 장르노, 주겐프로크노, 톰행크스, 폴베타니 'Movie...' Related Articles 영화: 탑 건 (Top Gun, 1986) O.S.T. - Take My Breath Away 러브테마 영화: 라이언 일병 구하기 (Saving Private Ryan, 1998) O.S.T. - Hymn To The Fallen 영화: 진주만 (Pearl Harbor, 2001) O.S.T. - There You'll Be 영화: 필라델피아 (Philadelphia, 1993) O.S.T. - The Streets Of Philadelphia 하인리히 하이네 2010.01.12 18:15 신고 다빈치 코드 소설을 먼저봐서 그런지, 영화는 좀 별로였었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KEN☆ 2010.01.12 19:45 신고 전 영화를 먼저 봤죠. 책은 지금도 가지고 있습니다만, 전 재밌게 봤습니다. 느끼는건 주관적이니까요. ^^ 마지막 로버트 랭던이 걸어갈 때 나오던 웅장한 이 곡에 꽃혀 극장에서 나올 때 좀 멍했었습니다. ㅎㅎㅎ 댓글주소 수정/삭제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1.12 21:39 전 이영화 안봤는데 소설도..ㅋㅋ 재미있나요? 한참 신드롬이 불었었죠..ㅋㅋㅋ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KEN☆ 2010.01.13 14:33 신고 종교계에서 반발이 심했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1.13 02:01 개인적으론 괜찮았던 영화네요. 이런 쪽으로 관심이 많아서 그런지..ㅎㅎ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KEN☆ 2010.01.13 14:33 신고 네, 저도 그렇습니다. ^^ 댓글주소 수정/삭제 유영선 2010.01.13 09:07 흠 믹시를 떠나신다고요. 믹시에 그런 문제가 있다는 건 전혀 몰랐습니다. 갑자기 저도 생각이 복잡해지네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KEN☆ 2010.01.13 14:33 신고 떠나긴 하겠지만 떠날때까지는 이웃블로거님들 추천은 계속 할겁니다. ㅎㅎ 쭈~~~~~욱 댓글주소 수정/삭제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1.13 11:43 저번에 다빈치코드 일러스트 판을 샀는데 - 책의 크기와 무게에 눌리는 줄 알았습니다 -,.-; 책과 영화 저는 둘다 만족이였어요 ㅎ 책은 책 나름대로 영화는 영화의 나름대로의 매력이 있으니깐요~! 아우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 눈도 오고 ㅠㅠ 감기 조심하세요 !!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KEN☆ 2010.01.13 14:34 신고 역시 램님은 저랑 통하는게 있어요 ^^ 책은 책대로 영화는 영화대로 그렇죠... 아 오늘 약속있는데 큰일이네요.. 너무 추운데 ㅎㅎ 댓글주소 수정/삭제 화들짝 2010.01.13 14:16 신고 저도 책 먼저 읽어서 영화는 그냥 그렇더라구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KEN☆ 2010.01.13 14:35 신고 네~~~~ 책 먼저 본 님들은 영화는 대부분 그렇게 생각하시더군요. ^^ 댓글주소 수정/삭제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1.13 15:38 저도 소설을 먼저봐서인지..그렇더라구요. 책은 미친듯이 봤던 기억이 ㅋㅋ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KEN☆ 2010.01.13 16:42 신고 네 ^^ 저도 책 먼저 봤다면 코난님처럼 미친듯이 빠져들었을지 모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밋첼 2010.01.24 06:33 책은 읽었는데.. 아직 영화는 못봤네요. 다운 받아놓고.. 손이 안가는 영화들이 있는데.. 그중의 하나가 이 영화군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KEN☆ 2010.01.24 07:17 신고 책을 먼저 보셔서 더 손이 안 가는 것일거에요. ^^ 댓글주소 수정/삭제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1.31 10:33 안녕하세요. 믹시보고 왔어요. 재미있게 봤던 영화입니다. 아니 재미보다는 새로운 사실들을 많이 알게 되었죠. 프리메이슨, 시대정신 이런 것들과 비슷한 맥락인 것 같습니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KEN☆ 2010.01.31 21:38 신고 반갑습니다. 내영아님 ^^ 저도 재밌게 봤고요. 특히나 O.S.T.에 푹 빠진 그런 다빈치코드입니다. ㅎ 댓글주소 수정/삭제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2010.02.19 10:33 신고 다빈치 코드...참 재미있엇죠. ost 역시 참 멋졌던....ㅎ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KEN☆ 2010.02.19 11:36 신고 네, 제가 포스팅한 곡이 마지막 엔딩 크레딧인데, 극장에서 봤거든요... 마지막에 웅장하게 흘러 나오는데, 멍해 있었던 완전 꽃힌 곡이예요.. ㅎㅎ 댓글주소 수정/삭제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4.08 15:18 독특한 소재와 스토리 때문에 영화를 재미있게 보았는데...영화 음악은 무심코 지나가 버린 감이 있네요......영화로도 보고..DVD 도 구입했는데 음악은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에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KEN 2010.04.22 12:24 제가 왜 이 댓글을 이제서야 봤을까요? ㅠㅠ 죄송합니다. 이 곡도 장엄한 편이예요. 마지막 엔딩 크렛딧이라 더욱 그렇고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Secret 댓글달기 이전 1 ··· 273 274 275 276 277 278 279 280 281 ··· 308 다음
다빈치 코드 소설을 먼저봐서 그런지, 영화는 좀 별로였었죠...
전 영화를 먼저 봤죠.
책은 지금도 가지고 있습니다만, 전 재밌게 봤습니다.
느끼는건 주관적이니까요. ^^
마지막 로버트 랭던이 걸어갈 때 나오던 웅장한 이 곡에 꽃혀 극장에서 나올 때 좀 멍했었습니다. ㅎㅎㅎ
전 이영화 안봤는데 소설도..ㅋㅋ 재미있나요? 한참 신드롬이 불었었죠..ㅋㅋㅋ
종교계에서 반발이 심했죠..
개인적으론 괜찮았던 영화네요. 이런 쪽으로 관심이 많아서 그런지..ㅎㅎ
네, 저도 그렇습니다. ^^
흠 믹시를 떠나신다고요.
믹시에 그런 문제가 있다는 건 전혀 몰랐습니다.
갑자기 저도 생각이 복잡해지네요.
떠나긴 하겠지만 떠날때까지는 이웃블로거님들 추천은 계속 할겁니다. ㅎㅎ
쭈~~~~~욱
저번에 다빈치코드 일러스트 판을 샀는데 - 책의 크기와 무게에 눌리는 줄 알았습니다 -,.-; 책과 영화 저는 둘다 만족이였어요 ㅎ 책은 책 나름대로 영화는 영화의 나름대로의 매력이 있으니깐요~! 아우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 눈도 오고 ㅠㅠ 감기 조심하세요 !!
역시 램님은 저랑 통하는게 있어요 ^^
책은 책대로 영화는 영화대로 그렇죠...
아 오늘 약속있는데 큰일이네요..
너무 추운데 ㅎㅎ
저도 책 먼저 읽어서 영화는 그냥 그렇더라구요.
네~~~~
책 먼저 본 님들은 영화는 대부분 그렇게 생각하시더군요.
^^
저도 소설을 먼저봐서인지..그렇더라구요.
책은 미친듯이 봤던 기억이 ㅋㅋ
네 ^^
저도 책 먼저 봤다면 코난님처럼 미친듯이 빠져들었을지 모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책은 읽었는데.. 아직 영화는 못봤네요.
다운 받아놓고.. 손이 안가는 영화들이 있는데.. 그중의 하나가 이 영화군요...
책을 먼저 보셔서 더 손이 안 가는 것일거에요. ^^
안녕하세요. 믹시보고 왔어요.
재미있게 봤던 영화입니다.
아니 재미보다는 새로운 사실들을 많이 알게 되었죠.
프리메이슨, 시대정신 이런 것들과 비슷한 맥락인 것 같습니다.
반갑습니다. 내영아님 ^^
저도 재밌게 봤고요. 특히나 O.S.T.에 푹 빠진 그런 다빈치코드입니다. ㅎ
다빈치 코드...참 재미있엇죠. ost 역시 참 멋졌던....ㅎ
네, 제가 포스팅한 곡이 마지막 엔딩 크레딧인데, 극장에서 봤거든요...
마지막에 웅장하게 흘러 나오는데, 멍해 있었던 완전 꽃힌 곡이예요.. ㅎㅎ
독특한 소재와 스토리 때문에 영화를 재미있게 보았는데...영화 음악은 무심코 지나가 버린 감이 있네요......영화로도 보고..DVD 도 구입했는데 음악은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에고
제가 왜 이 댓글을 이제서야 봤을까요? ㅠㅠ
죄송합니다.
이 곡도 장엄한 편이예요.
마지막 엔딩 크렛딧이라 더욱 그렇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