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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 Me...

빌리 조엘 앨범: Billy Joel Piano Man (피아노 맨, 1973) - 피아노 맨




By Billy Joel




It's nine o'clock on a saturday
The regular crowd shuffles in
There's an old man sitting next to me
Making love to his tonic and gin


토요일 밤 9시
손님 삼삼오오 예전처럼 밀려오고
사랑하는 진토닉 홀짝홀짝하는
노인 한분 내 곁에 앉아


He says,
"Song can you play me a memory
I'm not really sure how it goes
But it's sad and it's sweet
And I knew it complete
When I were a younger man's clothes"


내게 이런다
"젊은 양반 내 청춘 한 소절 불러 주려나
어찌 부르는지 잘 기억나질 않네
하지만 달콤 씁쓰름한 곡이야.
내 청춘의 자켓을 입었을 때엔,
가사를 외우고 있었는데"


Sing us a song you're the piano man
Sing us a song tonight
Well we're all in the mood for a melody
And you've got us feeling alright


우리에게 노래 한곡 불러줘. 자넨 피아노 맨이잖아.
오늘 밤 노래 한곡 불러줘
우리 모두 멜로디에 젖을만큼 취했지.
자넨, 우리 모둘 기분 근사케 해주잖아

 
Now John at the bar is a friend of mine
He gets me my drinks for free
And he's quick with a joke or to light up your smoke
But there's someplace that he'd rather be


저기 지금 바텐더 존은 내 친구
내게 공짜술을 여러잔 주지
재빠른 접대성 농담에 담뱃불도 손님에게 빨리 지펴주고
그러나 존이 있고자 하는 곳은 다른 곳


He says, "Bill, I believe this is killing me"
As a smile ran away from his face
"Well, I'm sure that I could be a movie star
If I could get out of this place"


그가 말하길, "빌, 확실컨데 바텐더생활이 날 죽이고있어"
얼굴에 웃음지며 존이 계속하네
"정말 장담하는데 이 생활 청산하면 영화배우라도 될 것 같아."

 
Now Paul is a real estate novelist
Who never had time for a wife
And he's talking with Davy, who's still in the Navy
And probably will be for life


지금 폴, 현실적인 부동산 글쟁이지
아내 위해 할애할 시간도 없어해
존이 말거는 데이비, 아직 해군에 근무하지
아마 평생 쭉 말뚝박을 것 같아.


And the waitress practicing politics
as the businessmen slowly get stoned
Yes they're sharing a drink they call loneliness
But it's better than drinking alone


웨이트리스. 능숙히 슬금슬금 팁 올리려 하네
돌머리 된 비지니스맨들 서서히 취기 오르며
보다시피 그들이 원샷들 나누고 있어. 고독이라 불리는 술잔을.
그래도. 홀로 한잔하는 것보단 좋아보이네

 
Sing us a song you're the piano man
Sing us a song tonight
Well we're all in the mood for a melody
And you've got us feeling alright


우리에게 노래한곡 불러줘. 자넨 피아노 맨이잖아.
오늘밤 노래한곡 불러줘
우리 모두 멜로디에 젖을 만큼 취했지
자넨, 우리 모둘 기분 근사케 해주잖아


It's a pretty good crowd for a saturday
And the manager gives me a smile
'Cause he knows that it's me they've been coming to see
To forget about life for a while


토요일 치곤 손님이 상당하군
지배인이 내게 한 웃음 보내도 주고
지배인은 손님들이 날 보러와
잠시나마 인생을 잊고 간다는 것을 알거든


And the piano sounds like a carnival
And the microphone smells like a beer
And they sit at the bar and put bread in my jar
And say "Man what are you doing here?"


피아노가 축대용 불꽃대포소리처럼 울리네
마이크로폰에서도 맥주 냄새가 나네
바에 앉은 손님들.  내 돈항아리에 돈을 넣으며,
그리고 내게 말하길  "여기서 뭘 하고 있나?"


Sing us a song you're the piano man
Sing us a song tonight
Well we're all in the mood for a melody
And you've got us feeling alright


우리에게 노래한곡 불러줘. 자넨 피아노 맨이잖아.
오늘 밤 노래한곡 불러줘
우리 모두 멜로디에 젖을만큼 취했지.
자넨, 우리 모둘 기분 근사케 해주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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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thisisnewworld.tistory.com/ BlogIcon 차세대육체적 2010.03.09 16:35

    언제 한번 본조비 음악도 부탁드립니다 잇츠마이라잎~~ㅎㅎ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3.09 16:40

    와~~~이곡 정말 좋아했어요(^-^*)
    아마 많은 분들이 좋아하실거라 믿습니다.ㅎㅎ
    오랜만에 들어도 변함없이 귀에 쏙 들어 오는 게 명곡은 명곡입니다.
    하모니카 소리 참 듣기 좋은 것 같아요.
    저는 빌리조엘 하면 제일 먼저 uptown girl 이 먼저 떠오르고
    다음으로 이 곡이 생각납니다.ㅎㅎㅎ
    좋은곡 많이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선곡 정말 마음에 들어요.
    잘 듣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pokerface7.tistory.com BlogIcon KEN☆ 2010.03.09 17:52 신고

      하모니카 소리에 제가 반했다죠? ㅋㅋㅋ
      근데, 오늘 기분은 영.. ㅎㅎㅎ
      힘찬 함성 5초간 발사
      아~~~~~~~~~~~~~~~~~~~~~~~~~~~~~~~~~~악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3.09 16:42

    봄비오는 오후,,,피아노맨,,,빌리조엘,,,왠지 소주말고 칵테일 한잔 해야할 듯,,,잘 듣고,쉬다 감다~^^*

  • Favicon of https://basteln.tistory.com BlogIcon 스더맘 2010.03.09 19:16 신고

    ㅋㅋㅋ 저도 신나네요~~~ 흐린날에 어울린다고 말씀하신분이 계시는데..화창한 날씨에도 어리는 리듬감이라고 생각드네요...햇살이 넘화사해서 즐겁게 들리는건가나???

    • Favicon of https://pokerface7.tistory.com BlogIcon KEN☆ 2010.03.09 20:13 신고

      서울을 비롯해서 지금 이상기후때문에 장난 아니예요.
      어떤 곳은 눈이 엄청 오는 곳도 있고요. 심상치 않아요.
      서울도 비오다가 눈으로 지금 바뀌어서 엄청 춥고요.
      해외각지에서 지진도 일어나는 데다가, 이거 큰일인데요. 이렇게 가다가는 우리 플래닛이 어떻게 될지. ㅋㅋㅋ
      거긴 화사한가 보죠? 컹 아~~~~~~~~~~~악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3.09 20:12

    제가 좀 늦었지요~ㅋㅋ
    하모니카가 신나는것 같으면서도 왠지 구슬퍼 보이네요 =ㅅ=)

    • Favicon of https://pokerface7.tistory.com BlogIcon KEN☆ 2010.03.09 20:14 신고

      많이 늦었지요. ㅋㅋㅋ
      얼마나 기다렸는데 ㅎㅎㅎㅎ
      많이 들어봤잖아요. 그쵸? 일상을 노래하는 거라 일종의 푸념일 수도 있고, 노래가 그러네요. ㅎㅎㅎ
      그래도 명곡이잖아요. :)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3.09 21:25

    꺄오~~~ 좋은 노래!!!!
    따라 부를 수 있어서 더 좋은 노래!!! ㅋ
    가라오케에서 부르면 외국 친구들도 좋아하며 함께 부르는 노래!!! ㅋㅋ (단, 나이가 좀 있어야...)

    • Favicon of https://pokerface7.tistory.com BlogIcon KEN☆ 2010.03.09 23:23 신고

      끼얏호~~~~
      가라오케 가시나요? eggie님?
      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이는 상관 없어요..
      편한 밤 보내시고, 내일 뵈요? :)

  • Favicon of https://anisos.tistory.com BlogIcon 공학코드 2010.03.09 23:49 신고

    헛. 대문사진보고 음침한노래인줄알았습니다! (공포영화에 나오는 OST 같이..)

    이 노래 지나가면서 자주듣는노래... (왠지 포스코 광고에서 들은 기억이..)

    잘듣고갑니다^^

    KEN.C 님 즐거운하루되셨길바래요~ 내일하루 즐거운하루되시길~

    • Favicon of https://pokerface7.tistory.com BlogIcon KEN☆ 2010.03.10 00:46 신고

      ㅋㅋㅋ 자켓만 보면 무섭죠?
      울 사기토님 하루종일 꿀꿀했었는데, 이제 잘때가 되니 ㅋㅋㅋ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울 사기토님...
      이따 또 포스팅할테니까 그때 놀러 오세요~~ :)

  • Favicon of http://momogun.textcube.com/ BlogIcon 모모군 2010.03.10 00:40

    플레이를 눌렀는데 왜 안나오지... 이러구 볼륨을 올렸는데도 역시 안나오네요.. 후.....

    알고 봤더니.. 코드가 빠져 있네여... ㄴㅁ.. ㅠㅠ

    이 노래 정말 좋은 것 같아요! 다 듣고 갑니다. : )

    • Favicon of https://pokerface7.tistory.com BlogIcon KEN☆ 2010.03.10 00:46 신고

      ㅋㅋㅋㅋ
      결국 들으셨군요? 다행이예요. ㅎㅎ
      너무 좋죠? 역시 명곡은 변하지 않아요.
      감사합니다. :)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3.10 00:41

    인간냄새 나면서도 낭만적인 느낌이 너무 좋네요>.<
    전 견문이 짧아 이제서야 알게 되었지만, 뒤늦게라도 들어 참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감사드려요~

    • Favicon of https://pokerface7.tistory.com BlogIcon KEN☆ 2010.03.10 00:47 신고

      와우 처음 듣는건가요?
      제가 이 곡을 포스팅하길 잘했군요? ㅎㅎㅎ
      저도 항상 감사드려요.
      편안히 쉬시고, 이따 오후에 오세요. :)

  • Favicon of http://toyoufamily.tistory.com BlogIcon 투유 2010.03.10 09:46

    전 이 노래 두 사람이 부른 줄 알았어요. 낮은음에서 갑자기 높은음
    허걱 켄씨님 아니었으면 ㅠㅠ 오늘 빌리 조엘 특집이네요.
    비샵님도 ㅎㅎㅎ

    • Favicon of https://pokerface7.tistory.com BlogIcon KEN☆ 2010.03.10 10:16 신고

      이거 어제 포스팅이거든요? 증말 왜 그러실까?
      미운 털 박히려고 작정하셨고만요? ㅋㅋㅋ
      빌리 조엘 포스팅하니까 비샵님이 영향을 받으셔서 바로 다른 곡 포스팅하셨네요. ㅋㅋㅋ
      유아나님 자꾸 그러시면 증말 유아나님한테 안 갈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ㅡㅡ;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3.10 11:38

      소중한 이웃을 이리 구박하실 수 가 있나요 ㅠㅠ

    • Favicon of https://pokerface7.tistory.com BlogIcon KEN☆ 2010.03.10 11:40 신고

      컹 이게 구박인가요?
      사랑스러운 한마디에...
      그니까 잘해요 나한테!!!!!!!!!
      여전히 답글도 안 달아주고, 아예 안 달아줄 모양이군요?
      포기해야 하나? ㅡㅡ;

  • Favicon of http://www.smpark.kr BlogIcon 풀칠아비 2010.03.10 11:14

    제 청춘은 어떤 곡일까요? 역시 달콤씁쓸할까요?
    모르겠습니다.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3.10 11:48

    전 피아노우먼 ㅋㅋㅋ 패스 텨텨텨=3=3=3

  • Favicon of https://netaquinas.tistory.com BlogIcon 화들짝 2010.03.10 13:43 신고

    지금 들어봐도 너무 좋은 곡인데 73년도에 발표된 곡이라니 새삼 화들짝입니다. ^^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3.10 14:16

    빌리 조엘 정말 좋아요~
    그런데 한국에 눈이 많이 왔나봐요;
    조심조심 걸어다니세요. ^^

    • Favicon of https://pokerface7.tistory.com BlogIcon KEN☆ 2010.03.10 17:20 신고

      울 이쁜 쓰레빠님 좋아요? ㅎㅎㅎ
      한국에 눈 쏟아졌어요.
      이러다 우리 플래닛 진짜 망하겠어요.
      조심조심 다닐게요. :)

  • Favicon of https://doonee.tistory.com BlogIcon Doonee 2010.03.10 15:13 신고

    빌리조엘 불후의 명곡이죠^^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3.10 20:52

    KEN.C님 ^^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은 제 팀 블로그에 자주 방문해주시고, 믹시업 해주셨죠? ^^
    제 기억력이 맞다면 KEN.C님이 맞으세요! ㅎㅎ
    이제야 이렇게 답방을 하게 되었네요 ^^
    블로그가 넘 차분하고 이뻐요~ 그리고 이곡.. 정말 좋네요! ㅠㅠ
    앞으로도 좋은 포스팅 부탁드립니다! 눈길 조심하시구요 ^^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3.10 20:53

    역시 좋은 노래..
    어제 눈올때 여기와서 살짝 듣고 갔었네요^^;
    눈개인 오늘도 듣기는좋은거 같아요^^

  • Favicon of https://www.kuccblog.net BlogIcon 컥군 2010.03.11 02:42 신고

    캬 빌리조엘의 피아노맨이군요.
    삶의 애환이 녹아있는 가사와 노래가 참 좋아요.
    빌리조엘 할아버지는 늙으셔도 파워풀하게 노래 잘하시는게 너무 멋있어요.
    예전에 앨범쟈켓 볼때는 실버스타 스텔론 닮았다는 인상을 많이 받았는데
    지금 얼핏 보니까 김현중 닮은거 같기도 하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KEN.C 님
    음악 잘 듣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pokerface7.tistory.com BlogIcon KEN☆ 2010.03.11 11:27 신고

      그러고 보니, 빌리 조엘이 할아버지가 됐네요. ㅎ
      김현중 닮았나요? ㅋㅋㅋ
      전 사람 얼굴 누굴 닮았는지 잘 몰라서요.
      재영님은 잘 보시네요. ^^
      감사드리고요. 재영님 점심식사 맛있게 드시고, 남은 오후도 즐거우셨으면 해요. :)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4.06 22:35

    빌리 조엘 피아노 맨 잘 듣고갑니다~^^
    저번 2월 19일날 올라왔던 조엘곡은 치유되는 것 같아서 좋았었는데....
    상당히 오래된 곡이었군요... 요즘 세대인 저에게는 신선하네요~
    락만 듣는 친구녀석한테 이런 음악을 강요해야 할듯...

    • Favicon of https://pokerface7.tistory.com BlogIcon KEN☆ 2010.04.06 23:33 신고

      빌리 조엘의 곡은 거의 명곡이죠. ^^
      다양한 장르를 섭렵하는 것도 좋아요.
      강요는 마시고, 함 들어보라고 권유해보는 게 좋을 것 같네요. ㅎㅎㅎ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5.26 12:42

    오늘은 업글을 안하셔서 찾아다니며 음악한곡 듣고갑니다^^

    • Favicon of http://pokerface7.tistory.com BlogIcon KEN™ 2010.05.26 12:49

      그러셨군요~~
      전 보통 오후 1시 좀 넘어서 포스팅해요.
      예전엔 꼬박꼬박 시간을 그렇게 지켰었는데, 가끔 틀어지기도 했지만요. ㅎㅎ
      좀만 기다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