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 락 앨범: Jonas Brothers (조나스 브라더스, 2007) - S.O.S

By Jonas Brothers (조나스 브라더스)

 

I told you I made dinner plans
For you and me and no one else
That's don't include your crazy friends
Well I'm done
With awkward situations empty conversations

난 네게 저녁식사를 준비했다고 했지
다른 누구도 아닌 너와 나를 위해서 말야
거기엔 너의 멍청한 친구들이 포함되지 않는거라구
난 끝났어
꼴사납게 어색한 대화도 끝났어

 
Oooh This is an S.O.S
Don't wanna second guess,
This is the bottom line
It's true I gave my all for you, Now my heart's in two
And I can't find the other half
It's like I'm walking on broken glass, better believe I bled
It's a call I'll never get

이것은 S.O.S 신호야
두번째 추측은 하고싶지않아
이게 마직막 선이야
내가 너에게 내 모든걸 줬다는것도 사실이지
이제 내 맘은 두조각 났어
그리고 잃어버린 다른 반쪽을 찾을 수가 없어
마치 부서진 유리위를 걷는 느낌이야
내가 피흘렸다는걸 믿는게 낫지
다시는 전화 안 받을거야

So this is where the story ends
A conversation on I am
Well I'm done with texting
Sorry for the miscommunication

그래서 이게 이야기의 끝이야
나와의 대화지
난 끝났어 그게 다야
말이 안 통해서 유감이네

 

Oooh This is an S.O.S
Don't wanna second guess,
This is the bottom line
It's true I gave my all for you, now my heart's in two
And I can't find the other half
It's like I'm walking on broken glass, better believe I bled

이것은 S.O.S 신호야
두번째 추측은 하고싶지않아
이게 마직막 선이야
내가 너에게 내 모든걸 줬다는것도 사실이지
이제 내 맘은 두조각 났어
그리고 잃어버린 다른 반쪽을 찾을 수가 없어
마치 부서진 유리위를 걷는 느낌이야
내가 피흘렸다는 걸 믿는게 낫지

It's a call I'll never get
Next time I'll see you
I'm giving you a high five
'Cause hugs are overrated just FYI (FYI : For Your Information)

내가 다시는 받지 않을 전화야
다음에 내가 널 볼땐
난 너에게 하이파이브를 할거야
참고로, 이건 널 나무라는게 아니야

Oooh This is an S.O.S
Don't wanna second guess,
This is the bottom line
It's true I gave my all for you,
Now my heart's in two

이것은 S.O.S 신호야
두번째 추측은 하고 싶지 않아
이게 마직막 선이야
내가 너에게 내 모든 걸 줬다는 것도 사실이지
이제 내 맘은 두조각 났어

Yeah! Oooh This is an S.O.S
Don't wanna second guess,
This is the bottom line
It's you
I gave my all for you, now my heart's in two
And I can't find the other half
It's like I'm walking on broken glass, better believe I bled
It's a call I'll never get
(Call I'll never get, Call I'll never get)

이것은 S.O.S 신호야
두번째 추측은 하고 싶지 않아
이게 마직막 선이야
그건 너였어
너에게 내 모든 걸 줬었어
이제 내맘은 두조각 났지
그리고 잃어버린 다른 반쪽을 찾을 수가 없어
마치 부서진 유리위를 걷는 느낌이야
내가 피흘렸다는 걸 믿는 게 낫지
전화 다시는 받지 않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