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r Me... 앨범: Left Of The Middle (1998) - 나탈리 임브룰리아 Torn KEN☆ 2010. 1. 26. 13:01 By Natalie Imbruglia I thought I saw a man brought to life He was warm He came around and he was dignified He showed me what it was to cry 인생을 바꿀만한 남자를 만났다고 생각했어요 그는 다정스러웠고 위엄있게 다가와서는 눈물의 의미를 가르쳐 주었지요 Well you couldn't be that man I adored You don't seem to know Seem to care what your heart is for 당신은 내가 사랑하는 사람일 수 없어요 마음 속에서 무엇을 원하는지 알지 못하고 신경도 안쓰는 것 같아요 But I don't know him anymore There's nothing where he used to lie The conversation has run dry That's what's going on 더 이상 그에 대해 아는 것은 없고 그가 누워있던 자리엔 아무것도 없어요 힐 말도 없어요 그냥 그렇게 되어버렸죠 Nothing's fine I'm torn I'm all out of faith, this is how I feel I'm cold and I am ashamed Lying naked on the floor 마음이 아파 되는 일이 없어요 신념도 사라져버렸지요 땅바닥에 벌거벗은 채로 누워있는 것처럼 춥고 부끄러워요 Illusion never changed into something real I'm wide awake And I can see the perfect sky is torn You're a little late, I'm already torn 환상이 현실로 되진 않아요 잠에서 깨어나보니 하늘조차도 무너진 것처럼 보였어요 늦었어요 내 맘은 산산조각이 났거든요 So I guess the fortune teller's right I should have seen just what was there And not some Holy light But you crawled beneath my veins 점쟁이 말이 맞는 것 같아요 아름다운 면(Holy light) 보다는 일이 되어가는 본질을 알아야 했는데 잦아드는 당신을 막을 순 없었어요 And now I don't care I have no luck I don't miss it all that much There's just so many things that I can't touch 지금은 상관 안해요 운이 없나봐요 아쉬워하지도 않을거에요 어쩔 수 없는 일은 세상에 많은 법이지요 I'm torn I'm all out of faith, this is how I feel I'm cold and I am ashamed Lying naked on the floor 내마음은 산산조각났고 신념도 사라져 버렸지요 땅바닥에 벌거벗은 채로 누워있는 것처럼 춥고 부끄러워요 Illusion never changed Into something real I'm wide awake And I can see the perfect sky is torn You're a little late, I'm already torn torn 환상이 현실로 되진 않아요 잠에서 깨어나보니 하늘조차도 무너진 것처럼 보였어요 늦었어요 내 맘은 산산조각이 났거든요 There's nothing where he used to lie My inspiration has run dry That's what's going on 그가 누워있던 자리엔 아무것도 없어요 아무 생각도 떠오르지 않아요 그냥 그렇게 되어버렸죠 Nothing's fine I'm torn I'm all out of faith, this is how I feel I'm cold and I am ashamed Lying naked on the floor 마음이 아파 되는 일이 없어요 신념도 사라져버렸지요 땅바닥에 벌거벗은 채로 누워있는 것처럼 춥고 부끄러워요 Illusion never changed into something real I'm wide awake And I can see the perfect sky is torn 환상이 현실로 되진 않아요 잠에서 깨어나보니 하늘조차도 무너진 것처럼 보였어요 I'm all out of faith, this is how I feel I'm cold and I am ashamed Bound and broken on the floor You're a little late, I'm already torn, torn 신념도 사라져 버렸지요 땅바닥에 내팽개쳐지고 부서진 것처럼 춥고 부끄러워요 당신은 늦었어요 내 맘은 산산조각이 났거든요 --------------------------------------------------------------------------------------------------------- 오늘은 O.S.T가 아닌 제가 좋아하는 곡을 올렸습니다. 10년이 훌쩍 지났지만 들을 때마다 좋죠. 곡은 빠른 락이지만 가사는 꽤 슬픈 내용입니다. 여러분도 기억나실 겁니다. 아 이 가수 이 노래 좋아했었는데... 라면서 말이죠. ㅎㅎ 저만 그런가요? ㅋㅋㅋ ( 설마...... 아니겠죠? ) 공유하기 글 요소 구독하기 KEN'S Ultimatum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Hear M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빌리 조엘 좋아하세요? 앨범: 52nd Street (1978, Billy Joel (빌리 조엘)) - Honesty (72) 2010.02.19 앨범: Left Of The Middle (1998) - 나탈리 임브룰리아 Torn (26) 2010.01.26 미드: 앨리 맥빌 (Ally McBeal) O.S.T. - Tell Him (앨리 주제송) (44) 2010.01.22 미드: 스몰빌 (Smallville) O.S.T. - 메인타이틀 Save Me (17) 2010.01.21 태그 AdultContemporary, LeftOfTheMiddle1998, Natalie Imbruglia, poprock, Torn, 나탈리 임브룰리아, 어덜트컨템포러리, 팝락 'Hear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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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울렁증 있다고 절대 말 안함 ㅋㅋ)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KEN☆ 2010.01.26 17:01 신고 네, 슬픈 가사죠. 울렁증요? ㅎㅎ 농담도 잘하십니다. ㅋㅋㅋ 댓글주소 수정/삭제 밋첼™ 2010.01.26 18:41 방화벽에 한가지가 더 추가되었나봅니다. 플레이어만 뜨질 않는군요..ㅠㅠ 천상.. 퇴근하고 저녁에 호텔에 가야 들을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가사만 음미를 하는데... fortune teller 라는 부분이 눈에 띄네요. 나쁜 점쟁이 같으니라구.. 그리고.. 이 가사를 쓰게 만든 상대 남자는... 나쁜놈이군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KEN☆ 2010.01.26 21:12 신고 여러가지로 문제가 많군요. ㅠㅠ 점쟁이가 나쁜 게 아니죠. ㅎㅎ 남자가 나쁜 건 맞습니다. ㅎㅎㅎ 댓글주소 수정/삭제 dj-soho 2010.01.26 21:59 음악 잘 듣고 가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KEN☆ 2010.01.26 22:30 신고 디제이 소호님 오셨세요? 잘 듣고 가셨세요? ㅎㅎ 마무리 잘하시고, 편한 밤 되세요~~~~ ^-^ 댓글주소 수정/삭제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1.26 22:11 간만에 들었더니 참 좋네요...^^ . . 저도 '화들짝'님처럼 멜로디 위주로 음악을 듣기에 이런 내용인 줄은 몰랐습니다요 ............................... ;; 킁...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KEN☆ 2010.01.26 22:31 신고 한상천님 오셨네요 ^^ 오랜만에 들으니, 저도 참 좋더군요. ㅎㅎㅎ 노랫말이 알고 보니 슬프죠? 오늘 하루는 어떠셨나요? 마무리 잘하시고, 편한 밤 되세요 ~~~~ 댓글주소 수정/삭제 밋첼™ 2010.01.27 01:21 아!! 이 노래였군요!! 이제야 방화벽이 일부 풀려서 들으며 일하고 있습니다~ 역시.. 좋은 노랜 언제 들어도 좋고...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군요. 가사가 이런 내용인지는 전혀 모르고 들었었는데... 가사를 알고 들으니.. 새롭습니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KEN☆ 2010.01.27 11:24 신고 간만에 일찍 잤습니다. ^^ 방화벽이 풀린 시간이 우리시간으로 1시 좀 넘었군요. ㅎㅎ 가사를 알고 보니, 노랫말이 슬프죵? 그럼 이따 뵈요~~~~~ ㅎㅎㅎㅎㅎ 댓글주소 수정/삭제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1.27 08:13 이게 벌써 10년이 넘었군요; 어디서 많이 들어본 거 같아요~ 이 노래는 버퍼링없이 잘 들리네요 ㅋㅋ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KEN☆ 2010.01.27 11:25 신고 Yeahp! 10년이 훌쩍 넘었답니다. 헛! 버퍼링 없어요? ㅋㅋㅋ 잘 됐군요. ^^ 좋죠? 불타는 쓰레빠님 오늘도 Fighting!!! 댓글주소 수정/삭제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1.27 09:34 아~ 이 노래 들으면서 고등학교 시절을 보냈었는데~ 가슴아픈 내용인줄은 알았는데 이런 내용이었군요. ^^;;; 오랜만에 다시 들으니 좋네요. 이따 점심시간에 또 들어야지 ㅋㅋ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KEN☆ 2010.01.27 11:27 신고 이야기보부상님은 그때 고등학생이었군요. ㅎㅎ 전 그때 한참 군대에서 구르고 있었다죠~~~ ㅋㅋㅋ 좋죠? 언제든지 다시 들으세요~~~~ ^^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고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수퍼B형 2010.01.27 10:45 정말 추억의 곡이네요^^ 방송에서도 BGM으로 가끔은 쓰이는.....ㅎㅎ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KEN☆ 2010.01.27 11:27 신고 그렇죠 추억의 곡이죠.. 요새도 BGM으로 쓰이나요? ㅎㅎ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댓글주소 수정/삭제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1.27 11:30 가사가 슬프네요 크흐 ㅠ_ㅠ 왠지 귀에 익은 곡입니다- 아 - 좋네요 >_< ㅋㅋ 정말, 늘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 ^_^ 오늘은 날이 왠지 흐리네요 - 좀 추워진거 같기도 하고 .. ㅎ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KEN☆ 2010.01.27 11:35 신고 Ram님도 많이 들으셨던 노래에용 ㅎㅎ 너무 좋죠? >_< 꺄~~~ 저도 늘 감사하죵 ㅎ 어, 여긴 맑은데요? ㅋㅋㅋ 오늘부터는 날이 좀 풀린다고 하던데,, 으샤으샤 기운 내시고, Have A Nice Day!!! ^______^ 댓글주소 수정/삭제 날개돋다 2010.02.03 16:28 신고 저도 너무 좋아하는 노래이네요.. 기타치면서 노래부르고 싶어서 어찌나 기타를 들고 끙끙맸던지 ㅎㅎ 믹스업 감사합니다 ^ ^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KEN☆ 2010.02.03 19:55 신고 ^-^ 기타 잘 치시나 봐요~~ 감사합니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2.09 15:19 음악 좋아요^^ 잘 듣고 갑니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KEN☆ 2010.02.09 16:15 신고 네, 잘 듣고 가셨나요? ^^ 댓글주소 수정/삭제 Secret 댓글달기 이전 1 ···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 120 다음
와.. ㅎㅎ 이 노래 안들어 본 사람이 없을 겁니다. 가사는 슬프지만 신나는 템포를 가진 곡들이 많이 있긴 하죠. 벌써 10년이 훌쩍 넘었네요
맞아요 ㅎㅎ
아마 모르는 분들이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
저만큼이나 좋아하시리라...
언젠가, 어디선가 들었던 듯한 곡이군요. 제가 정말 좋아하는 스타일의 노래네요~ㅎㅎ
폴펠릭스님이 좋아하는 스타일의 곡이군요.ㅎㅎ
저도 같습니다. ^^
많이 듣긴 했어도 멜로디 위주로 듣다보니 가사는 신경안썼는데, 슬픈 가사였군요.
(영어 울렁증 있다고 절대 말 안함 ㅋㅋ)
네, 슬픈 가사죠.
울렁증요? ㅎㅎ 농담도 잘하십니다. ㅋㅋㅋ
방화벽에 한가지가 더 추가되었나봅니다. 플레이어만 뜨질 않는군요..ㅠㅠ
천상.. 퇴근하고 저녁에 호텔에 가야 들을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가사만 음미를 하는데... fortune teller 라는 부분이 눈에 띄네요.
나쁜 점쟁이 같으니라구.. 그리고.. 이 가사를 쓰게 만든 상대 남자는... 나쁜놈이군요...
여러가지로 문제가 많군요. ㅠㅠ
점쟁이가 나쁜 게 아니죠. ㅎㅎ
남자가 나쁜 건 맞습니다. ㅎㅎㅎ
음악 잘 듣고 가요...^^
디제이 소호님 오셨세요?
잘 듣고 가셨세요? ㅎㅎ
마무리 잘하시고, 편한 밤 되세요~~~~ ^-^
간만에 들었더니 참 좋네요...^^
.
.
저도 '화들짝'님처럼 멜로디 위주로 음악을 듣기에 이런 내용인 줄은 몰랐습니다요 ............................... ;;
킁...
한상천님 오셨네요 ^^
오랜만에 들으니, 저도 참 좋더군요.
ㅎㅎㅎ
노랫말이 알고 보니 슬프죠?
오늘 하루는 어떠셨나요?
마무리 잘하시고, 편한 밤 되세요 ~~~~
아!! 이 노래였군요!!
이제야 방화벽이 일부 풀려서 들으며 일하고 있습니다~
역시.. 좋은 노랜 언제 들어도 좋고...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군요.
가사가 이런 내용인지는 전혀 모르고 들었었는데...
가사를 알고 들으니.. 새롭습니다...
간만에 일찍 잤습니다. ^^
방화벽이 풀린 시간이 우리시간으로 1시 좀 넘었군요. ㅎㅎ
가사를 알고 보니, 노랫말이 슬프죵?
그럼 이따 뵈요~~~~~ ㅎㅎㅎㅎㅎ
이게 벌써 10년이 넘었군요;
어디서 많이 들어본 거 같아요~
이 노래는 버퍼링없이 잘 들리네요 ㅋㅋ
Yeahp! 10년이 훌쩍 넘었답니다.
헛! 버퍼링 없어요? ㅋㅋㅋ
잘 됐군요. ^^
좋죠?
불타는 쓰레빠님 오늘도 Fighting!!!
아~ 이 노래 들으면서 고등학교 시절을 보냈었는데~
가슴아픈 내용인줄은 알았는데 이런 내용이었군요. ^^;;;
오랜만에 다시 들으니 좋네요. 이따 점심시간에 또 들어야지 ㅋㅋ
이야기보부상님은 그때 고등학생이었군요. ㅎㅎ
전 그때 한참 군대에서 구르고 있었다죠~~~ ㅋㅋㅋ
좋죠? 언제든지 다시 들으세요~~~~ ^^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고요~~
정말 추억의 곡이네요^^
방송에서도 BGM으로 가끔은 쓰이는.....ㅎㅎ
그렇죠 추억의 곡이죠..
요새도 BGM으로 쓰이나요? ㅎㅎ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가사가 슬프네요 크흐 ㅠ_ㅠ 왠지 귀에 익은 곡입니다- 아 - 좋네요 >_< ㅋㅋ 정말, 늘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 ^_^ 오늘은 날이 왠지 흐리네요 - 좀 추워진거 같기도 하고 .. ㅎ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0^*
Ram님도 많이 들으셨던 노래에용 ㅎㅎ
너무 좋죠? >_< 꺄~~~
저도 늘 감사하죵 ㅎ
어, 여긴 맑은데요? ㅋㅋㅋ
오늘부터는 날이 좀 풀린다고 하던데,, 으샤으샤 기운 내시고, Have A Nice Day!!! ^______^
저도 너무 좋아하는 노래이네요.. 기타치면서 노래부르고 싶어서 어찌나 기타를 들고 끙끙맸던지 ㅎㅎ
믹스업 감사합니다 ^ ^
^-^
기타 잘 치시나 봐요~~
감사합니다.~~~
음악 좋아요^^ 잘 듣고 갑니다
네, 잘 듣고 가셨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