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r Me... Westlife 웨스트라이프 (Where We Are, 2009) - 당신의 그림자 엉엉 Shadows KEN☆ 2010. 10. 14. 13:03 Where We Are, 2009 By Westlife Morning after still lingers Just waking up I see a shadow of you making breakfast for two 아침이 돌아왔는데 아직 머뭇거려요 그냥 일어나죠 우리 둘의 아침을 준비하는 당신의 그림자를 봐요. I go driving past our place and I see this girl walk by I smell her perfume For a moment I wish it was you 운전을 하다가 옛날 우리의 장소를 지났어요 걸어가는 한 소녀를 봤어요. 그녀의 향수를 맡았죠. 잠시동안 그녀가 당신이기를 바래요 I'm not gonna tell you I'm not gonna say that I'm okay, no I'm trying to get over I'm trying to get far away from our mistakes 당신에게 말하지 않을거에요 당신에게 내가 괜찮다고 하지 않을거에요 나는 극복하려고 애쓰고 있어요 우리의 실수에서 멀어지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But I see shadows everywhere that I go It's you, reminding me of how we were of how it was I see shadows everywhere they follow It's you and memories of how we loved I've had enough of your shadows 하지만 내가 가는 모든 곳에서 당신의 그림자를 봐요 당신이죠. 우리가 어땠는지, 어땠는지 다시 생각나게 하는 난 그림자를 봐요. 어딜 가나 따라와요 당신이죠. 그리고 우리가 사랑한 기억들이에요. 당신의 그림자는 이미 내게 충분해요. Four months gone I can't feel you I don't understand it Where did you go? I hate that you're all that I know 넉 달이 지났고 이제 당신을 느낄 수 없어요 이해할 수 없어요 어디로 갔나요? 내가 아는 모든 것이 당신이라는 사실이 싫어요. I'm not gonna tell you I'm not gonna say that I'm okay, no I'm tryin to get over I'm trying to get far away from our mistakes 당신에게 말하지 않을거에요 내가 괜찮다고 하지 않을거에요 나는 극복하려고 애쓰고 있어요 우리의 실수에서 멀어지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But I see shadows everywhere that I go It's you, reminding me of how we were of how it was I see shadows everywhere they follow It's you and memories of how we loved I've had enough of your shadows 하지만 내가 가는 모든 곳에서 당신의 그림자를 봐요 당신이죠. 우리가 어땠는지, 어땠는지 다시 생각나게 하는 난 그림자를 봐요. 어딜 가나 따라와요 당신이죠. 그리고 우리가 사랑한 기억들이에요. 당신의 그림자는 이미 내게 충분해요. You couldn't love me So why won't you leave me? (Shadows) Alone is the only place I want to be 당신은 날 사랑할 수 없어요 그러니 이제 날 떠나주지 않겠어요? 혼자 있는 것만이 내가 원하는 곳이에요. But I see shadows everywhere that I go It's you, reminding me of how we loved I've had enough 하지만 내가 가는 모든 곳에서 당신의 그림자를 봐요 당신이죠. 우리가 어땠는지, 다시 생각나게 하는 I see shadows everywhere they follow It's you and memories of how we loved I've had enough of your shadows 난 그림자를 봐요. 어딜 가나 따라와요 당신이죠. 그리고 우리가 사랑한 기억들이에요. 당신의 그림자는 이미 내게 충분해요. It's you and memories of how we loved I've had enough of your shadows (your shadows) 당신이죠. 그리고 우리가 사랑한 기억들이에요. 당신의 그림자는 이미 내게 충분해요. 엉엉 우아앙 우어엉 ㅠ_-) 공유하기 글 요소 구독하기 KEN'S Ultimatum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Hear Me...' 카테고리의 다른 글 Westlife 웨스트라이프 (Westlife, 1999) - 이제 우리는 하나죠 We Are One (9) 2010.10.18 Westlife 웨스트라이프 (Where We Are, 2009) - 당신의 그림자 엉엉 Shadows (14) 2010.10.14 Westlife 웨스트라이프 (Westlife, 1999) - 더 이상 싸우고 싶지 않아요 엉엉 I Don't Wanna Fight (15) 2010.10.12 Westlife 웨스트라이프 (Where We Are, 2009) - 당신을 다시 만날거예요 엉엉 I'll See You Again (24) 2010.10.08 태그 2000년 MTV 유럽 뮤직 어워드 최우수 영국 및 아일랜드 아티스트상, 2000년 TV 힛츠 어워드 최우수 밴드상, 2004.03 '브라이언 맥파든' 탈퇴, Shadows, Westlife, Where We Are 2009, 니키 번 (Nicky Byrne), 당신의 그림자, 마크 필리(Mark Feehily), 맨디, 셰인 필란(Shane Filan), 웨스트라이프, 키안 이건(Kian Egan) 'Hear Me...' Related Articles Westlife 웨스트라이프 (Westlife, 1999) - 다시 맹세할게! Swear It Again Westlife 웨스트라이프 (Westlife, 1999) - 이제 우리는 하나죠 We Are One Westlife 웨스트라이프 (Westlife, 1999) - 더 이상 싸우고 싶지 않아요 엉엉 I Don't Wanna Fight Westlife 웨스트라이프 (Where We Are, 2009) - 당신을 다시 만날거예요 엉엉 I'll See You Again 화들짝 2010.10.14 13:53 신고 오늘은 웨스트라이프의 보이스보다 피아노 선율이 귓가를 맴도네요. ^^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구리C 2010.10.14 14:22 신고 역시 웨스트라이프 >_<!!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usuhan-i(류~쌤..) 2010.10.14 15:29 신고 떠난 사랑을 잊지 못하는... 애처로움이 느껴지는 가사네요.. ^^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woarang 2010.10.14 16:14 지금 음악을 들을 수 없지만 자켓 사진은 너무나 멋지네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루비™ 2010.10.14 16:23 신고 음...웨스트 라이프...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MY Life를 입에 달고 살앗던 때가 그리워지네요.. 음악 잘 들었어요...뷰 구독도 하고 갈꼐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코홈탄성코트 2010.10.14 17:05 신고 퇴근전에 좋은 노래 감상합니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Teo테오 2010.10.14 17:24 신고 웨스트라이프의 노래가사는 누가 작사하는 건가요? 가사을 읽을 때마다 너무 좋습니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바라기 2010.10.14 19:50 웨스트라이프 노래가사가 시적으로 마음을 끄네요. 좋은 밤 되세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보라 2010.10.14 20:04 웨스트 라이프 오늘은 다른때 보다 맑게 들려서 다른보컬같네요~ 애절한 노래~ 당신의 그림자 우엉~엉~의 표현이 대변이네요~^^ 잘 듣고 가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10.14 22:24 오늘은 첨으로 밤에 들어와봅니다^^ 낼뵈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풀칠아비 2010.10.15 12:01 오늘도 가사에 엉엉 울음소리 붙여주셨네요. 혹시 이 노래에 무슨 사연있으신 것은 아닌지?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우 2010.10.15 15:11 님 잘 보고 갑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어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10.16 01:34 저도 좋아하는 데. 노래 잘 듣고 가요. 감사합니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10.17 00:41 곁에서 직접 느낄 수는 없지만, 아직도 선명한 연인의 자취를 더듬어가는 듯한 가사와 드러운 음색이 마음을 절절하게 적시는군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ecret 댓글달기 이전 1 ··· 34 35 36 37 38 39 40 41 42 ··· 120 다음
오늘은 웨스트라이프의 보이스보다 피아노 선율이 귓가를 맴도네요. ^^
역시 웨스트라이프 >_<!!
떠난 사랑을 잊지 못하는... 애처로움이 느껴지는 가사네요.. ^^
지금 음악을 들을 수 없지만 자켓 사진은 너무나 멋지네요.^^
음...웨스트 라이프...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MY Life를 입에 달고 살앗던 때가 그리워지네요..
음악 잘 들었어요...뷰 구독도 하고 갈꼐요~
퇴근전에 좋은 노래 감상합니다^^
웨스트라이프의 노래가사는 누가 작사하는 건가요?
가사을 읽을 때마다 너무 좋습니다.^^
웨스트라이프 노래가사가 시적으로 마음을 끄네요.
좋은 밤 되세요^*^~~~~
웨스트 라이프 오늘은 다른때 보다
맑게 들려서 다른보컬같네요~
애절한 노래~
당신의 그림자 우엉~엉~의 표현이 대변이네요~^^
잘 듣고 가요~~^^
오늘은 첨으로 밤에 들어와봅니다^^
낼뵈염~
오늘도 가사에 엉엉 울음소리 붙여주셨네요.
혹시 이 노래에 무슨 사연있으신 것은 아닌지?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님 잘 보고 갑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어요?
저도 좋아하는 데.
노래 잘 듣고 가요. 감사합니다.
곁에서 직접 느낄 수는 없지만, 아직도 선명한 연인의 자취를 더듬어가는 듯한 가사와 드러운 음색이 마음을 절절하게 적시는군요...